- 서울 소재 초등 4~6학년 대상…8월 12일까지 서류 접수 진행
- 천문·국궁 등 총 14회 교육…10월 본 축제서 홍보대사·주제공연 참여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리틀강감찬'은 관악구의 대표적 역사 인물인 강감찬 장군의 생애와 리더십을 체험을 통해 학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내 문화자원과 연계한 현장 실습 및 축제 참여를 통해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며,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8월 말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총 14회에 걸친 정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세부 교육과정은 ▲강감찬 장군의 생애를 다룬 연극놀이 ▲국궁(활쏘기) 체험 ▲서울대학교 천문대와 연계한 야별회 '별을 쏘다' ▲관악구의회 의정활동 체험 ▲성균관 예절교육 등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실습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5기 단원들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6 관악강감찬축제'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돼 현장에서 직접 활동한다. 이들은 축제 기간 중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리틀강감찬을 찾아라'를 기획 및 운영하고, 주요 주제공연에도 참여해 현장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관악문화재단 관계자는 "리틀강감찬은 지난해 지원자가 전년 대비 3배가량 증가할 정도로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어린이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기획하고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5기 리틀강감찬' 지원에 관한 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양식은 관악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