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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 라면 선봬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7-14 14:56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오뚜기가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 라면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뚜기
/오뚜기
가장 큰 특징은 정통 골목의 맛을 구현한 국물과 면발의 조화다. 닭육수에 야채 맛을 더하고, 마늘과 후추의 향신미를 살려 개운하면서도 칼칼한 맛을 완성했다.

면발은 시중 칼국수 전문점 수준의 규격으로 개발해 식감을 구현했으며, 치킨과 마늘 풍미를 더해 국물과 조화를 높였다. 닭고기와 감자, 파 등 건더기를 담았다.

오뚜기 관계자는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는 동대문 골목의 따뜻한 정과 든든한 한 끼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제품"이라며 "전국 각지의 로컬 미식과 K-푸드의 매력을 간편식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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