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건물 (죽전 22개 동·천안 18개 동)…안전관리 역량 입증 '10년간 평가 면제'
- 노후 시설 리모델링 및 정기 안전 점검 대폭 강화 결과…구성원 만족도 향상
- 안순철 총장 "구성원이 안심하고 학업·연구 매진하는 교육 환경 조성할 것"

교육시설 안전인증은 법령에 따라 교육시설의 전반적인 안전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지표는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단국대는 지난 2년에 걸쳐 건축·전기·기계·가스·소방 등 주요 기반시설의 안전성부터 보행 동선과 보안 체계까지 캠퍼스 인프라 전반에 대한 정밀 검증을 거쳤다.
그 결과 죽전캠퍼스 22개 동과 천안캠퍼스 18개 동 등 교내 총 40개 건물 전체가 최고 등급인 '최우수' 판정을 받았다.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건물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향후 10년간 인증 평가가 면제된다.
이번 전 건물 최우수 등급 획득은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의 결과라는 것이 대학 측의 설명이다. 단국대는 캠퍼스 내 주요 기반 시설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을 대폭 강화하고, 노후 건물 및 설비 리모델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재난 대비 역량을 끌어올렸다.
안순철 총장은 "캠퍼스의 안전은 학생과 교수진 등 모든 구성원이 안심하고 학업과 연구에 매진하기 위한 가장 필수적인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유지 및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