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슈] BTS, ‘NORMAL’ 뮤직비디오, 17일 공개…3종의 새로운 음원도 동시 발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1607372404254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6일 “이 곡의 한국어 버전과 인스트루멘탈 버전 등 총 3종의 새로운 음원도 동시 발매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NORMAL’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깜짝 게재했다.
지극히 사적인 공간인 화장실을 배경으로 한 영상이다. 볼일을 보기 위해 나란히 뒤돌아 서 있는 멤버들 사이를 RM이 비집고 들어가는 모습이 꾸밈없다. 화려한 무대 이면에 존재하는 방탄소년단의 가공되지 않은 솔직한 면모와 인간미가 엿보여 호기심을 키운다.
이로써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F Chronicle)과 뉴욕 포스트(New York Post) 신문 지면을 장식해 화제를 모았던 사진은 ‘NORMAL’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으로 밝혀졌다.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를 흉내낸 해당 광고에는 “일각에서 이 상황이 과연 평범한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Some have questioned whether the situation was entirely normal)”라는 문구가 삽입된 바 있다.
앞서 3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에 담겨 발표된 ‘NORMAL’은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장르로, 일곱 멤버의 평범한 일상과 생각을 풀어낸 곡이다.
묵직한 드럼 킥과 스네어 사운드가 압권인 이 노래는 4월 4일 자 미국 빌보드 ‘핫 100’에 41위로 진입하는 등 음악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멤버들의 담담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 말하듯 전개되는 싱잉랩이 곡이 지닌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한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찍은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앨범은 ‘빌보드 200’ 최신 차트(7월 18일 자) 25위에 올랐고, 타이틀곡 ‘SWIM’ 역시 ‘핫 100’ 84위에 랭크돼 16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빌보드 ‘글로벌 200’에는 신곡 ‘Come Over’를 포함해 총 5곡이, ‘글로벌(미국 제외)’에는 총 10곡이 순위권을 지켰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한국시각)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마돈나(Madonna), 샤키라(Shakira)와 함께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사진 제공 = 빅히트 뮤직(하이브)]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