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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랑, 냉각숙성 적용 냉면·쫄면 4종 선봬

입력 2026-07-16 08:16

냉각숙성 기술로 취향 따라 즐기는 ‘냉쫄면’ 4종

면사랑 냉쫄면 4종 (좌측부터)‘평양냉면’, ‘함흥냉면’, ‘칡냉면’, ‘쫄면’
면사랑 냉쫄면 4종 (좌측부터)‘평양냉면’, ‘함흥냉면’, ‘칡냉면’, ‘쫄면’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식품 소비에서 맛뿐 아니라 식감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식품업계도 제품별 식감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면류는 면발의 굵기와 탄력, 찰기 등을 달리해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제품 출시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은 냉각숙성 기술을 적용한 냉면·쫄면 4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품은 평양냉면과 함흥냉면, 칡냉면, 쫄면으로 구성됐다.

평양냉면은 메밀가루와 감자전분을 사용해 고소한 풍미와 탄력을 살렸으며, 함흥냉면은 감자전분을 활용한 가는 면발로 찰기와 양념 흡착력을 높였다.

칡냉면은 메밀가루와 국내산 칡즙을 사용해 쫀득한 식감과 향을 구현했고, 냉면 육수와 비빔장 모두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쫄면은 분식집 스타일의 면발을 구현해 양념이 잘 배고 시간이 지나도 탄력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면사랑은 냉각숙성 공정을 적용해 찬물에 헹군 뒤에도 면발의 탄력과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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