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첫 임시회 20일 개회…현장 중심 의정활동 본격 시작
24일까지 5일간 진행…'시정 업무보고·주요 사업' 현장 점검

시의회는 16일 이번 임시회를 오는 24일까지 5일간 열고 시정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한편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시정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현장 점검 대상은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을 비롯해 서부로 임시도로,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공사 현장, 대원지하차도, 종합운동장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이다.
◇현장 점검·전문교육으로 의정 역량 강화
시의회는 첫 회기를 앞두고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에도 힘을 쏟았다.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기법, 조례안 심사기법, 공공기관 4대 폭력 통합예방교육 등 다양한 전문교육을 이수하며 정책과 예산 심사 역량을 강화했다.
또 시정 업무보고와 주요 사업 현장 방문에 앞서 지역 현안을 사전 점검하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특히 공공기관 4대 폭력 통합예방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 필요한 성인지 감수성과 윤리 의식을 되새기며 건강한 조직문화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김 의장은 "제10대 오산시의회의 첫 회기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시정 업무를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시작으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