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슈] 나나, 써브라임과 재계약 체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2909300102346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써브라임은 29일 “나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함께해 온 시간 동안 쌓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나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색을 펼쳐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나나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이후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꾸준히 넓혀왔다.
드라마 ‘굿 와이프’, ‘킬잇’, ‘저스티스’, ‘출사표’, ‘오! 주인님’, ‘복제인간’, ‘글리치’, ‘마스크걸’, ‘클라이맥스’와 영화 ‘꾼’, ‘자백’, ‘전지적 독자 시점’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지난 4월 종영한 ‘클라이맥스’에서는 극의 긴장감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활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데 이어, 지난 6월 20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2026 KISF) 글로벌 OTT 어워즈’에서 조연배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쌓아온 연기 내공을 인정받았다.
음악 활동에서도 자신만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나나는 지난해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고, 배우로 출연한 드라마 ‘클라이맥스’ OST Part.3 ‘Black Star’ 가창에도 참여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이처럼 연기와 음악을 아우르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나나는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을 통해 또 다른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캔들’은 엄격한 유교 질서 속에서 펼쳐지는 치명적인 사랑의 내기와 인간의 욕망을 더욱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나나가 맡은 희연은 원작에서 전도연이 연기한 숙부인을 오마주한 캐릭터다.
[사진 제공 = 써브라임]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