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쎄이상은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이하 킨텍스 코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킨텍스 코베는 예비 부모와 영유아 자녀를 둔 육아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육아용품, 유아교육 제품, 안전 캠페인, 부모 교육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 육아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고양특례시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후원하고, 허유재병원이 공식 제휴 병원으로 참여한다.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지역 기관과 연계한 육아 정보 제공과 안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가족 친화적인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유모차, 카시트, 수유용품, 이유식 용품, 영유아 식품, 위생·생활용품, 가구, 교육 관련 제품 등 임신과 출산, 육아 단계에서 필요한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
특히 육아용품은 아이의 월령과 성장 단계, 가정의 생활환경에 따라 필요한 기능이 달라지는 만큼, 여러 제품을 직접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현장형 박람회의 장점이 클 것으로 보인다.

참가 브랜드 규모도 눈에 띈다. 브라이텍스, 맥시코시, 오이스터, 하이브리드, 시크, 다이치, 디트로네, 베베루나, 니스툴그로우, 뉴오리진a2, 모윰, 포그내, 타이니러브, 밤부베베, 베이비브레짜, 더블하트, 드시모네, 잉글리시에그, 그린핑거, 말랑하니, 잼먹, 브라운체온계 등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킨텍스 코베는 구매 혜택도 강화했다.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베페이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코베페이 반값 판매’를 진행하고, 아기 물티슈 등 육아 필수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특가 행사도 운영한다.
사전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무료입장 신청 후 인증 댓글을 남기면 유모차, 카시트, 푸쉬카, 스킨제품 등 육아 가정에 활용도 높은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친구초대 리워드’ 이벤트와 ‘육아 커뮤니티 소문내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가족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존도 운영된다. 코베타운 이벤트존에서는 참여자에게 랜덤 경품을 제공하는 ‘100% 당첨 뽑기 이벤트’와 ‘SNS 구독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이 동반 가족을 위해 ‘파파야나인 푸쉬카 대여 및 특가 판매 이벤트’도 마련된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도 이어진다. 코베는 이번 행사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베이비 온(溫)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참가 브랜드가 기부한 육아용품을 행사 개최 지역의 영유아 및 양육 가정 지원기관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이번 킨텍스 코베에서는 고양시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주사랑드림하우스’에 기부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코베는 브랜드의 나눔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도움이 필요한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부모와 예비 부모를 위한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일산서부경찰서와 함께하는 ‘실종예방 사전등록 캠페인’은 8월 6일부터 8일까지 행사장 내 휴게공간에서 진행된다. 해당 제도는 아동의 지문,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해 실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돕는다.
개막일인 8월 6일 오전 11시에는 그레이트북스가 ‘그림책을 활용한 아이의 두뇌 성장 육아법’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8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탄생 후 100일까지의 모든 것’ 예비부모 특강을 연다.
예비부모 특강은 출산 직후 100일 동안 필요한 육아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처음 육아를 준비하는 부모들이 초기 양육 과정에서 궁금해하는 내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코베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예비 부모에게는 출산 준비 과정에 필요한 제품과 정보를 미리 살펴보는 기회를, 육아 가정에는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제품과 육아 정보를 확인하는 기회”라며 “제품 구매를 중심으로 한 박람회를 넘어 부모와 아이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함께 살피는 자리로서 가족 친화적인 육아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은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코베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무료입장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간단한 등록 절차를 거쳐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행사 정보와 프로그램, 이벤트 내용은 코베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