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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끄, 최예다운과 FW 캠페인 전개…‘더블텐션’ 애슬레저 선봬

입력 2026-08-14 07:45

부드러운 촉감·활동성 앞세워 여성 타깃 확대

르꼬끄, 최예다운과 FW 캠페인 전개…‘더블텐션’ 애슬레저 선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최예다운과 함께 2026 FW 시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더블텐션' 소재를 적용한 여성 애슬레저 제품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시즌부터 진행한 'Soft Women Needs Sports Body' 캠페인을 이어간다. 르꼬끄는 새 시즌 뮤즈로 최예다운을 발탁했다. 최예다운은 간호사와 모델, 배우, 작가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르꼬끄는 최예다운을 통해 일상과 운동을 오가는 애슬레저 스타일을 제안한다.

소비자층도 확대한다. 기존 20대 여성에 더해 30~40대 여성까지 아우르는 제품 구성을 추진한다.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낮춘 디자인과 기능성을 함께 고려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주력 소재인 더블텐션은 마이크로 모달을 기반으로 한다. 르꼬끄는 이번 시즌 기존 제품보다 조직이 섬세한 마이크로 모달 원사를 적용했다. FSC와 EU 에코라벨 인증 원료도 사용했다. 해당 소재는 '우먼스 더블텐션 라운드 맨투맨'과 '더블텐션 후드 집업' 등에 적용했다.

우먼스 더블텐션 라운드 맨투맨은 라운드넥과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구성했다. 함께 출시하는 팬츠와 세트로 착용할 수 있다. 더블텐션 후드 집업은 풀 집업 형태로 제작했으며 같은 소재의 부츠컷 팬츠와 스커트 등을 함께 구성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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