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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지원 '2026 815런' 참여

입력 2026-08-18 09:49

행사 참가 비용 전액 지원...자발적 참여 독려 및 나눔 문화 조성

유니드 임직원들의 ‘815런’ 단체 사진(사진제공=유니드)
유니드 임직원들의 ‘815런’ 단체 사진(사진제공=유니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유니드 임직원들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기부 마라톤 '2026 815런'에 참여했다.

유니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열린 2026 815런에 임직원이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임직원의 행사 참가비를 지원했다. 이우일 유니드 부회장도 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815런은 광복절을 기념해 진행하는 기부 마라톤이다. 독립유공자를 기억하고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광복절을 상징하는 거리를 달리는 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한다.

유니드 임직원들은 이번 행사에서 8.15㎞ 코스를 완주했다. 이 부회장도 임직원들과 같은 코스를 달렸다. 회사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이번 행사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유니드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대상으로 후원과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 연탄 나눔과 전국재해구호협회·대한결핵협회 후원, 교육시설 지원 등이 주요 활동이다.

유니드 관계자는 "독립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후손들에게 도움을 전달하고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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