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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210g 경량 러닝화 '스피드템포 플러스' 출시

입력 2026-08-18 09:53

체험형 쇼케이스 ‘휠라 러닝 서밋’ 개최…신제품 공개

휠라, 210g 경량 러닝화 '스피드템포 플러스'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휠라가 경량 퍼포먼스 러닝화 '스피드템포 플러스'를 출시했다.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러닝 행사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연다.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휠라는 지난 12일 스피드템포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 무게는 270㎜ 기준 약 210g이다. 미드솔에는 초임계 발포 소재인 '스카이폼'을 적용했다. 템포런과 스피드 훈련, 일상적인 러닝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갑피에는 두 종류의 메시 소재를 결합한 듀오 메시를 적용했다. 아웃솔은 다양한 노면에서 접지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휠라는 스카이폼 미드솔이 착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줄이고 다음 동작으로 이어지는 반발력을 고려해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을 소개하는 '휠라 러닝 서밋'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DDP 이간수문전시장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휠라의 러닝 제품 역사와 스피드템포 플러스 개발 과정을 소개한다. 멕시코 출신 마라토너 헤르만 실바와 휠라 글로벌 상품기획 담당자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행사장은 브랜드 아카이브와 러닝 체험 공간으로 구성한다. 참가자는 스피드템포 플러스를 직접 착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참가자의 러닝 자세를 분석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러닝 습관과 케이던스를 분석해 음악을 제안하는 체험 콘텐츠도 마련한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스피드템포 플러스는 다양한 러닝과 훈련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퍼포먼스 러닝화"라며 "러닝 서밋에서는 제품 개발 과정과 휠라의 러닝 관련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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