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억원 투입해 덱 계단·운동기구 정비
기존 연못은 시민 위한 정원으로 조성

시는 19일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마북근린공원의 낡은 시설물을 정비하고 기존 연못과 계류 공간을 녹지와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시비 5억원과 국비 3억원, 도비 1억원으로 마련했다.
◇전통 굴뚝·매화 어우러진 쉼터 조성…안전성과 이용 편의도 'UP'
시는 기존 연못 등을 덮어 녹지공간으로 전환하고 정자 주변에는 단을 조성했다.
전통 굴뚝을 설치하고 매화를 비롯한 다양한 초화류를 심어 시민들이 자연을 감상하며 머물 수 있는 쉼터로 꾸몄다.
정자와 주변 녹지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도록 공간을 재배치해 공원의 경관과 휴식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공원 곳곳에 흩어져 있던 운동기구는 한곳에 모아 이용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낡은 덱(deck) 계단도 새롭게 교체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물 관리와 안전 점검의 효율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마북근린공원의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기존 연못과 계류 공간을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지·정원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공원 정비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