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삼성물산, 3위 대우건설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19일부터 8월19일까지 국내 건설회사 31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2787만5555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분석한 3193만4253개보다 12.71% 줄었다. 연구소는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현대건설의 브랜드평판지수는 546만228이었다. 참여지수 37만7280, 미디어지수 142만5191, 소통지수 147만5986, 커뮤니티지수 170만5505, 사회공헌지수 47만6266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628만6597과 비교하면 13.14% 하락했다.
삼성물산은 브랜드평판지수 322만5741로 2위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26.81% 낮아졌다. 대우건설은 232만483으로 3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40.00% 하락했다. 롯데건설은 202만8049, 금호건설은 196만2569로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두 회사도 전월보다 각각 20.53%, 6.86% 떨어졌다.
6위부터는 GS건설과 부영, BS한양,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순이었다.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를 세부적으로 보면 소비는 전월보다 37.86%, 이슈는 4.38%, 확산은 11.30%, 공헌은 31.59% 감소했다. 소통 지표는 4.79% 증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8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현대건설이 1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번 순위는 연구소가 온라인 빅데이터를 자체 알고리즘으로 분석한 브랜드평판 결과로 기업의 재무실적이나 시공능력평가 순위와는 별개의 지표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