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롯데캐슬, 3위 푸르지오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아파트 브랜드 26개의 온라인 빅데이터 2975만2888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조사 기간은 지난 7월19일부터 이달 19일까지다.
전체 분석 데이터는 한 달 전보다 줄었다. 지난 7월 조사에 활용한 3286만3274개와 비교하면 9.46% 감소했다. 연구소는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힐스테이트는 브랜드평판지수 492만177점으로 1위에 올랐다. 참여지수 47만1344점, 미디어지수 69만5323점, 소통지수 209만7153점, 커뮤니티지수 165만6357점을 기록했다. 다만 전체 평판지수는 지난달 554만9995점보다 11.35% 떨어졌다.
롯데캐슬은 377만9327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달보다 0.67% 올랐다. 푸르지오는 311만3913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푸르지오의 지수는 지난달 252만402점에서 23.55% 상승했다. 상위 5개 브랜드 가운데 상승 폭이 가장 컸다.
4위와 5위 브랜드는 반대 흐름을 보였다. 자이는 251만2800점으로 전월보다 23.41% 하락했다. 래미안은 162만1274점으로 34.11% 떨어졌다. 6위부터는 e편한세상, 아이파크, 수자인, 서희스타힐스, 더샵 순이었다.
세부 지표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연구소 분석 결과 전월보다 브랜드소비는 4.39%, 브랜드이슈는 28.32% 감소했다. 브랜드확산도 15.06% 줄었다. 브랜드소통만 5.13% 증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지난 7월 아파트 브랜드 빅데이터 3286만3274개와 비교하면 9.46%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소통 지표는 증가했지만 소비와 이슈, 확산 관련 지표는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