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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넛코인, 9월 서울 밋업 개최…중앙아시아 RWA 전략 공개

입력 2026-08-20 09:13

대체불가능회사, 9월 12일 ‘2026 2nd’ 코넛코인 서울 밋업 개최

코넛코인, 9월 서울 밋업 개최…중앙아시아 RWA 전략 공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코넛코인(ConutCoin) 발행사 대체불가능회사가 오는 9월12일 올해 두 번째 서울 밋업을 열고 자산 토큰화(RWA)를 활용한 글로벌 사업 방향을 공개한다.

이충 대체불가능회사 대표는 밋업에서 '대체 불가 CONUT, 모든 것을 코넛코인으로!'를 주제로 코넛코인의 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한다.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RWA 사업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코넛코인 채굴과 코넛샵, 스테이킹 등 기존 서비스 운영 현황도 공유한다.

이승화 원장은 '의사가 바라 본 코퀴즈&코넛코인의 활용과 투자, 시즌4'를 주제로 발표한다. 코넛코인의 활용 사례와 유틸리티 토큰에 대한 관점을 다룬다. 다만 회사 측은 자료에서 중앙아시아 RWA 사업의 구체적인 대상 자산과 사업 국가, 파트너사, 추진 일정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대체불가능회사에 따르면 코넛코인은 지난해 6월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에 상장했다. 회사가 제시한 지난 18일 기준 누적 이용 실적은 코넛코인 결제 1만5963건, 코넛샵 1027건, 스테이킹 1283건이다. 누적 소각량은 약 774만 개라고 설명했다. 해당 수치는 회사가 제공한 자료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별도의 외부 검증 자료는 제시되지 않았다.

코넛코인은 퀴즈형 보상 서비스 '코퀴즈'와 상품 구매 서비스 코넛샵 등에 활용되고 있다. 코퀴즈는 이용자가 시사·금융경제·가상자산·역사·건강 분야의 퀴즈를 풀고 보상을 받는 방식이다. 대체불가능회사는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도 받았다고 밝혔다.

이충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코넛코인이 실제로 사용되고 지속적으로 순환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해왔다"며 "자산 토큰화를 통해 코넛코인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글로벌 생태계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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