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스 치즈 한 장 중량 33% 늘렸다

신제품은 168g 제품으로 한 장당 중량은 24g이다. 서울우유가 판매하는 '짜지않아 건강한치즈'와 '서울우유 고다치즈'는 한 장당 18g이다. 신제품은 이들 제품보다 한 장 중량이 6g 많다. 비율로는 약 33.3% 늘어난 수준이다.
제품 구성에도 변화를 줬다. 서울우유는 체다치즈와 고다치즈, 블루치즈를 함께 사용했다. 기존 제품이 비교적 부드러운 맛에 초점을 맞췄다면 신제품은 세 종류 치즈를 조합해 진한 치즈 맛을 강조했다.
서울우유는 최근 진한 치즈 맛을 활용한 식품이 잇따라 등장하는 점을 고려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보도자료에서 언급한 '황치즈 트렌드 급부상'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시장 규모나 성장률은 공개하지 않았다.
신제품은 토스트와 샌드위치뿐 아니라 볶음밥, 파스타, 떡볶이 등에 곁들이는 용도로 개발했다. 한 장 중량을 늘린 만큼 기존 제품보다 적은 장수로 치즈 맛을 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상원 서울우유협동조합 가공품마케팅팀장은 "기존 슬라이스 치즈와 달리 3가지 치즈를 배합해 진한 치즈 맛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