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메뉴 새롭게 재해석…고객 추억 속 메뉴 찾는다

이번 공모전은 완전히 새로운 메뉴보다 과거 단종됐거나 소비자 기억에 남아 있는 메뉴를 현재 흐름에 맞게 바꾸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국파파존스는 단종 메뉴를 다시 만나고 싶다는 소비자 요청을 바탕으로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개인이나 3명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27일부터 9월30일까지다. 참가자는 메뉴명과 기획 의도, 재료 구성, 조리 순서를 담은 레시피 기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완성 메뉴 이미지에는 직접 조리한 음식 사진뿐 아니라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이미지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본선에서는 참가자가 실제 메뉴를 조리한다.
한국파파존스는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4팀을 선정한다. 결과는 10월22일 발표한다. 본선은 11월5일 한국파파존스 교육실에서 진행한다.
본선에서는 현장 조리와 시식 평가를 진행한다. 맛과 독창성뿐 아니라 실제 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양산 가능성과 브랜드 적합성, 원가 효율성도 심사한다.
대상 1팀에는 300만원을 수여한다. 우수상 1팀은 100만원, 장려상 2팀은 각각 50만원을 받는다. 총상금은 500만원이다. 본선 진출팀에는 식재료비를 별도로 지원한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추억이 담긴 메뉴를 다시 만나고 싶다는 요청을 해온 데서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새로운 시선으로 과거 메뉴를 재해석하는 아이디어를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