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마켓·문화체험·환경 프로그램 풍성…매주 새로운 즐길 거리 제공
수원백중제·밸리댄스·힐링예술축제·야외영화 등 만석공원 곳곳서 진행

21일 시에 따르면 새빛공원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여가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시 여러 부서가 운영하는 공원 관련 프로그램을 연계한 행사로 공연과 문화·체험, 환경·건강 프로그램 등이 9월 한 달 동안 만석공원 곳곳에서 이어진다.
주요 공연은 내달 5일 ‘거리로 나온 예술’을 시작으로 같은달 6일 ‘스테이지 온’, 12일 ‘제30회 수원백중제’, 13일 ‘2026 수원 스트리트 아트 밸리댄스’ 순으로 열린다.
이어 20일에는 ‘만석 힐링예술축제’가 펼쳐지고, 27일에는 야외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시네마 인 만석거’가 축제의 마지막 주말을 장식한다.
◇플리마켓부터 가족 줍깅까지…세대별 참여 프로그램 풍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만석 소소마켓과 수원굿즈 플리마켓, 수원시 공유경제한마당, 우리동네 플리마켓 등이 열려 시민과 지역 판매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줍깅을 비롯해 반려동물 문화교실, 목공놀이터, 탄소중립·자원순환 체험 등 환경과 생활문화를 결합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이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는 ‘한가위 모여락(樂)’도 선보인다.
연령과 관심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시니어댄스 교실과 다도 체험 ‘마음다담’, 올바른 보행 습관을 돕는 ‘만석: 바른걸음’, 공원을 탐색하는 ‘만석들썩 공원탐구’, 자연을 감각적으로 경험하는 ‘그린그린 뮤지엄: 감각노트’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레드서클 캠페인과 자전거 안전교육 등 시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시는 행사 기간 만석공원에 운영 부스와 포토존 등 부대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이 축제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2026년 새빛공원 페스티벌’ 홍보물에 있는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9월 한 달 동안 만석공원을 찾을 때마다 새로운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공연과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기며 공원에서 특별한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