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28명 금융·취업 체험…금융협동조합 이해 높여

신협중앙회는 지난 20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6년 대학생 신협 체험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전국에서 대학생 12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신협과 금융협동조합을 이해하는 특강을 들었다. 금융권 취업세미나도 진행했다. 신협의 주요 사업과 금융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취업과 연계한 혜택도 마련했다. 신협은 참가자 모집 당시 행사 수료자에게 전국 신협 공동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안내했다. '내가 바라는 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신협중앙회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협의 대학생 체험행사는 2011년 시작했다. 과거 행사에서도 금융협동조합 교육과 취업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2019년 행사에서는 전국 120개 대학에서 451명이 신청해 150명이 참가자로 선정됐다.
이문규 신협중앙회 관리이사는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신협의 역할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청년들이 신협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