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삼성자산운용, 3위 한국투자신탁운용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4개 펀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1억1495만61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분석 기간은 지난 7월21일부터 이달 21일까지다. 분석한 빅데이터 규모는 지난달 1억2176만7967개보다 5.60% 줄었다.
연구소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을 바탕으로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산출했다. 이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를 계산했다. 연구소 분석에서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는 지난달보다 각각 8.26%, 13.83% 감소했다. 브랜드소통은 64.76%, 브랜드확산은 2.12% 증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참여지수 446만3013, 미디어지수 835만2071, 소통지수 86만5932, 커뮤니티지수 426만6364를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1794만7381이다. 지난달 1685만8442보다 6.46% 올랐다.
삼성자산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1466만5683으로 2위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427만7335, 미디어지수 614만469, 소통지수 71만7901, 커뮤니티지수 352만9978로 집계됐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1542만3442와 비교하면 4.91% 낮아졌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의 지수 격차도 커졌다. 지난달 두 브랜드의 차이는 143만5000이었다. 이달에는 328만1698로 확대됐다. 전체 분석 빅데이터가 감소한 상황에서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지수가 상승하고 2위 삼성자산운용은 하락하면서 격차가 벌어졌다.
3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709만335를 기록했다. 지난달보다 1.29% 상승했다. 신한자산운용은 4.44% 오른 707만4781로 4위에 자리했다. 두 브랜드의 지수 차이는 1만5554에 그쳤다. KB자산운용은 618만3741로 5위를 기록했다. 지난달보다 2.37% 올랐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대신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플러스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순이었다. 우리자산운용과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DB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등이 뒤를 이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펀드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7월과 비교해 빅데이터가 5.60% 줄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는 감소했고 브랜드소통과 브랜드확산은 증가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