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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 브랜드평판 2026년 8월 1위

입력 2026-08-21 08:13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삼성자산운용, 3위 한국투자신탁운용 순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 브랜드평판 2026년 8월 1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26년 8월 펀드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4개 펀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1억1495만61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분석 기간은 지난 7월21일부터 이달 21일까지다. 분석한 빅데이터 규모는 지난달 1억2176만7967개보다 5.60% 줄었다.

연구소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을 바탕으로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산출했다. 이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를 계산했다. 연구소 분석에서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는 지난달보다 각각 8.26%, 13.83% 감소했다. 브랜드소통은 64.76%, 브랜드확산은 2.12% 증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참여지수 446만3013, 미디어지수 835만2071, 소통지수 86만5932, 커뮤니티지수 426만6364를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1794만7381이다. 지난달 1685만8442보다 6.46% 올랐다.

삼성자산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1466만5683으로 2위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427만7335, 미디어지수 614만469, 소통지수 71만7901, 커뮤니티지수 352만9978로 집계됐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1542만3442와 비교하면 4.91% 낮아졌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의 지수 격차도 커졌다. 지난달 두 브랜드의 차이는 143만5000이었다. 이달에는 328만1698로 확대됐다. 전체 분석 빅데이터가 감소한 상황에서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지수가 상승하고 2위 삼성자산운용은 하락하면서 격차가 벌어졌다.

3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709만335를 기록했다. 지난달보다 1.29% 상승했다. 신한자산운용은 4.44% 오른 707만4781로 4위에 자리했다. 두 브랜드의 지수 차이는 1만5554에 그쳤다. KB자산운용은 618만3741로 5위를 기록했다. 지난달보다 2.37% 올랐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대신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플러스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순이었다. 우리자산운용과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DB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등이 뒤를 이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 브랜드평판 2026년 8월 1위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펀드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7월과 비교해 빅데이터가 5.60% 줄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는 감소했고 브랜드소통과 브랜드확산은 증가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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