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당 최대 15억원…5개사 합산 최대 75억원 R&D 지원

선정 기업은 백스다임과 노즈워크, 아트라미, 사운드리퍼블리카, 넥스트페이먼츠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업당 3년간 최대 15억원씩 5개사 합산 최대 75억원의 연구개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백스다임은 미생물 기반 단백질 생산 플랫폼 '샤페노바'의 생산·공정 기술을 고도화한다. 노즈워크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개발한다.
아트라미는 아트커머스 플랫폼 '뚜누'에 생성형 AI와 컴퓨터비전 기술을 적용한다. 수요예측과 개인화 추천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음원 등록과 발매, 분석, 정산, 프로모션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합하는 음악산업 특화 AI 운영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넥스트페이먼츠는 온톨로지와 검색증강생성(RAG)을 기반으로 자율 의사결정 AI 에이전트를 개발한다. 오프라인 매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스마트 리테일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활용할 계획이다.
뉴패러다임은 초기 투자 이후 일반 팁스와 딥테크 팁스, 후속 투자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배상승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는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후속 R&D 단계까지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기술개발과 사업화, 후속 투자까지 연계하는 스케일업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