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교토대·국립대만대 연구진 42명, 관악청년청 인프라 및 운영 사례 시찰
- 개방형 공간 설계부터 맞춤형 취·창업 지원까지 유기적 연결성 호평
- 임동균 서울대 교수 "청년 삶과 정책 실질적 연결 플랫폼 인상 깊어“

이번 방문은 청년 인구 비율이 높은 관악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관악청년청의 특화 공간 설계 및 청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이날 미디어 창작실, 코워킹 스페이스, 커뮤니티 라운지, 다목적 문화공간 등 관악청년청 내 핵심 시설을 시찰했다. 연구진은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 방식에 맞춘 개방형 동선 구조와 각 공간 간의 유기적인 연결성 및 기능적 활용 방식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시설 인프라뿐만 아니라, 단순 공간 대여를 넘어선 종합 지원 프로그램도 조명받았다. 방문단은 ▲청년 역량 강화 워크숍 ▲미디어 콘텐츠 제작 지원 ▲커뮤니티 네트워킹 ▲취업 및 창업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원스톱(One-Stop) 플랫폼’ 체계를 점검했다.

소홍삼 대표이사는 “지난해 4월 개관한 관악청년청이 청년들의 자유로운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으로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제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공간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