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서울캠퍼스 계당홀서 진행… 학사 662명 등 총 933명 학위 취득
- 김종희 총장 "학위는 사회를 위한 책임의 시작" 졸업생 격려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662명(서울캠퍼스 400명, 천안캠퍼스 262명) ▲석사 175명 ▲박사 58명 ▲미래교육원 학점은행제 학위취득자 38명이 각각 학위를 취득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김종희 총장, 김영준 서울캠퍼스 부총장, 오세원 천안캠퍼스 부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학위증서 수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김종희 총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김 총장은 "여러분이 받는 학위는 상명에서 배우고 기른 지식과 역량을 이웃과 사회를 위해 바르게 사용하겠다는 약속이자 더 큰 책임의 시작"이라며 "세상의 속도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자신이 가야 할 방향과 품어야 할 가치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김 총장은 "교문을 나서는 것은 대학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세상 곳곳에서 상명의 가치를 새롭게 써 내려가는 일"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진리를 구하고 정의를 선택하며 사랑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