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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베이비&키즈페어, 27일 엑스코 개막...출산·육아용품 전시

김신 기자

입력 2026-08-22 09:00

사진 제공: ㈜메쎄이상
사진 제공: ㈜메쎄이상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임신·출산·육아 전문 전시회 ‘제49회 2026 대구 베이비&키즈페어’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엑스코·㈜메쎄이상 주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후원으로 열리는 본 전시는 영유아 양육 전반에 필요한 제조사 제품과 육아 정보를 집약한 행사다.

부스에는 ▲브라이텍스 ▲오이스터 ▲다이치 ▲에이블 ▲더블하트 ▲헤이홈 ▲베베루나 ▲밤부베베 ▲마더케이 ▲모윰 ▲베이비브레짜 ▲크림하우스 ▲잉글리시에그 ▲블루래빗 등 주요 영유아 브랜드가 참여한다.

전시 품목은 유모차·카시트 등 안전 이동용품부터 수유 기구, 유아식, 기초 화장품, 위생용품, 아동 가구, 교육 콘텐츠까지 생애주기별 필수재로 구성됐다. 실물 확인과 기능 비교가 필요한 예비 부모 및 영유아 양육자는 단일 행사장에서 다수 브랜드의 사양과 가격을 검토할 수 있다.

특화 구역인 ‘첫만남스토어’에는 ▲브라운체온계 ▲뉴오리진a2 ▲맘큐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그린핑거 ▲말랑하니 ▲잼먹 ▲드시모네가 입점해 체온계, 분유, 스킨케어 등을 행사 가격으로 공급한다.

사진 제공: ㈜메쎄이상
사진 제공: ㈜메쎄이상
공공 지원 부스에서는 대구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의 무료 심리검사·상담이 진행되며, 대한사회복지회 잉아터는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역할 홍보와 임산부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대한적십자사의 영유아 심폐소생술 실습, 경상북도관광협회의 경북 8개 시·군 태교여행 코스 안내,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의 정부 모성보호 지원제도 안내 창구가 마련된다.

전시장 내 전문 강좌도 열린다. 29일 오후 2시에는 효성병원과 대구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주관으로 ‘행복한 임신, 당당한 출산’ 세미나가 열려 태교 이론과 모빌 제작 체험을 제공한다.

27일 오전 11시에는 그레이트북스가 ‘0~3세, 우리 아이 뇌 발달의 골든타임’을 주제로 영유아 두뇌 형성기 양육법 및 그림책 활용법 강좌를 진행한다.

㈜메쎄이상 관계자는 “대구 베키가 대구·경북의 예비 부모와 육아 가정이 필요한 육아용품과 정보를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 및 브랜드와 함께 출산과 육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품과 정보,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관람 시간은 매일 10시부터 18시까지다. 홈페이지 사전등록, 코베 애플리케이션 등록, 현장 간이 등록을 거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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