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토목·전기·장비·용역 대상…다음달 11일까지 접수

신규 협력사는 시공역량과 재무건전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다. 신청 업체는 SM그룹 건설부문 전자조달시스템에 회원가입한 뒤 등록원을 제출해야 한다. 최신 재무정보를 반영한 신용평가서도 첨부해야 한다. 최종 결과는 오는 10월 말 통지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신용등급 B 이상과 현금흐름등급 C+ 이상이다. 부채비율은 250% 미만이어야 한다. 전문건설업 면허 보유기간이나 업력은 3년 이상이어야 하며 공종별 시공능력평가액 또는 매출액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안전보건평가 등급 인증을 보유한 업체는 우대한다.
SM그룹 건설부문 관계자는 "협력사는 현장의 품질과 완성도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상생과 동반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폭넓게 발굴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SM그룹 건설부문은 2019년부터 매년 '협력사 초청 정기간담회'를 열고 있다. 지난해 간담회에는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참석해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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