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현장] 유스피어, 첫 번째 대만 팬미팅 성료…진정성 가득한 특별한 시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2408194105922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소속사 측은 24일 “USPEER가 지난 2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현지시간 오후 1시와 6시 2회에 걸쳐 첫 번째 팬미팅 ‘2026 USPEER FANMEETING <My Buddy> in Taipei’(이하 My Buddy in Taipei)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팬들과 가장 가까운 단짝 친구가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My Buddy’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에서 USPEER는 먼저, 데뷔 앨범 타이틀곡 ‘ZOOM’(줌)과 수록곡 ‘Telepathy’(텔레파시) 무대로 오프닝을 열었다.
무대 후 USPEER는 “이렇게 직접 타이베이에서 팬 분들을 만나게 돼서 신기하다. 타이베이에 도착해서부터 모든 것이 기억에 남는데 유스티(팬덤 명 ‘USTIE’)와 마주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을 거 같다”며 인사를 전했다.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본격적으로 시작된 팬미팅에서는 ‘몸으로 말해요’, 랜덤 플레이 댄스’, ‘릴레이 미션’을 진행해 멤버들의 순발력과 재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My Buddy’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팬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현장의 대만 유스티가 함께 참여하는 게임을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외에도 지목토크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현장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이어 USPEER는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So fine’(소 파인)과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 (Nonstop)’ 커버 무대를 연달아 선보여 팬미팅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진 가운데, 올해 데뷔 1주년을 맞이한 USPEER가 현재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 코너를 진행, 멤버들의 유년시절 모습부터 연습생과 데뷔 후 최근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사진들을 대방출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의 미공개 사진을 접한 대만 팬들은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환호와 탄성을 보내주었으며, 팬들과 USPEER가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난 듯 모두에게 특별한 순간이 됐다.
팬들과 그동안의 발자국을 되돌아본 USPEER는 “여기까지 오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돌아보니까 행복한 것들이 더 많은 것 같다. 앞으로의 발자국도 유스티와 함께 남기고 싶다. 앞으로도 저희와 함께 걸어가 달라”며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이후 USPEER는 현장의 팬들과 단체 포토타임을 가진 뒤 지난 6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 무대로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끝으로 USPEER는 “너무 기대하고 설레었던 팬미팅인 만큼 시간도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오늘 하루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음에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오겠다.“라며 대만 팬들과 함께한 첫 팬미팅 소감을 전했다.
USPEER는 음악과 콘셉트의 변화를 준 미니앨범 ‘BITE DISTRICT’를 통해 1년 만의 컴백에도 커리어 하이 등 눈부신 성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 본격적인 해외 활동과 동시에 최근 라이브 방송 등의 자체 콘텐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USPEER는 오는 28일 개최되는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한류를 이끌 차세대 스타들이 받는 상인 ‘한류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돼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다.
[사진 제공 = MW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