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알스퀘어에 따르면 NH올원리츠가 보유했던 에이원타워 당산을 삼성FN리츠가 인수하는 거래가 지난 13일 최종 완료됐다. 알스퀘어와 세빌스코리아가 지난 2월 매각자문사로 선정된 지 약 6개월 만이다.

거래 과정에서는 매도자와 매수자의 서로 다른 운용 전략을 자산 특성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NH올원리츠는 자산 매각을 통해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했고, 삼성FN리츠는 임대수익을 낼 신규 자산 편입을 추진했다. 에이원타워 당산에는 삼성생명서비스를 비롯한 삼성 금융계열사가 주요 임차인으로 입주해 있다.
이호준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장은 "매각 자문에서 중요한 것은 자산의 특성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이에 맞는 매수 수요를 찾아 실제 거래까지 연결하는 것"이라며 "데이터와 투자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매수 수요를 발굴하고 클로징까지 연결하는 자문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