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자율주행 해커톤 경진대회(2026 AMET)'에는 대학생 35개 팀이 참가한다. 산업통상부, 현대모비스, HL클레무브와 함께 진행하며 AI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자율주행 기술과 상용화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평가한다.
참가팀은 AI 모델과 빅데이터, 차량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 서비스 플랫폼 등을 주제로 경쟁한다. 행사에는 완성차와 자동차 부품,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센서·인지 기술, 차량용 반도체, 차량·사물 통신(V2X), 정밀지도 등 관련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도 참가한다.
경진대회 총상금은 500만원이다. 대상 1팀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에는 각각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장상, 현대모비스상, HL클레무브상과 상금을 지급한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는 자율주행 인재 양성을 위한 'A1 CHALLENGE'도 추진하고 있다. 고속 실차 기반 자율주행 기술과 모터스포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협회는 청소년과 대학생, 산업 현장 전문인력까지 참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 관계자는 "AME 경진대회가 기술과 산업, 정책, 시장이 융합하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참가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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