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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신작 FPS '라이크 오어 다이' 공개…블록 액션 결합

입력 2026-08-26 10:36

게임의 주요 콘셉트 및 ‘블록’을 활용한 전투 등 실제 플레이 장면을 담은 영상 2종 공개

엔씨, 신작 FPS '라이크 오어 다이' 공개…블록 액션 결합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엔씨가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본파이어'의 정식 타이틀을 '라이크 오어 다이(Like or Die)'로 확정했다. 엔씨는 게임 플레이와 세계관을 담은 트레일러 영상 2종도 공개했다.

라이크 오어 다이는 팀 기반 서바이벌 1인칭 슈팅 게임(FPS)이다. 이용자는 게임 속 범우주 플랫폼 '콰이야 스트림'의 스트리머가 된다. 팀원과 함께 전투를 벌이며 최후의 한 팀으로 살아남는 것이 목표다. 전장에서 자원을 모아 성장하는 요소도 적용했다.

전투에서는 '블록'을 활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블록으로 구조물을 만들어 전장의 흐름을 바꾸는 방식이다. 상대 진영의 '넥서스'를 파괴하는 전투 요소도 갖췄다. 엔씨는 이 같은 플레이 방식을 라이크 오어 다이의 차별화 요소인 '블록 액션'으로 내세웠다.

엔씨는 게임스컴 개막 전야제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정식 타이틀과 트레일러를 처음 공개했다. 이어 브랜드 웹페이지와 스팀 페이지, 공식 유튜브 채널도 열었다. 추가 트레일러에는 이용자가 실시간 방송으로 전투를 중계하는 게임의 세계관과 콘셉트를 담았다.

엔씨는 브랜드 웹페이지와 스팀을 통해 향후 게임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용자는 브랜드 웹페이지의 '온에어(ON AIR)' 알림을 설정하거나 스팀에서 라이크 오어 다이를 위시리스트에 등록해 업데이트와 이벤트 관련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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