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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대학일자리센터, '2026 공기업·대기업 취업 특강' 개최

입력 2026-08-26 21:43

-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AI·블라인드 실전 면접까지 직무 중심 취업 지원
- 정동화 본부장 "실전 취업 경쟁력 높이는 지원 프로그램 지속 확대할 것"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진제공=상명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28일까지 사흘간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 공기업·대기업 취업 전략 집중 특강'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하반기 공공기관 및 대기업 채용을 준비하는 구직자 40명이 참여한다. 구직자들이 최신 채용 동향을 파악하고, 직무 중심 채용 방식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산업 및 기업 분석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실전 면접 대비까지 채용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첫날인 26일에는 대기업 취업 전략을 중심으로 산업·기업·직무별 맞춤형 타기팅과 직무기술서 기반의 지원 전략을 다룬다. 27일에는 공기업 채용에 대비한 정보 분석 및 자기소개서 작성 특강이 진행된다.

교육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실전 면접을 대비해 AI 역량 검사와 인성 검사를 비롯해 상황 면접, 임원·PT 면접, 블라인드 면접 등 다양한 면접 전형에 대한 세부적인 대응 방안을 교육한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특강은 구직자들이 남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취업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공공기관과 대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기업 채용에 대비할 수 있는 실전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상명대는 진로 및 취업 지원 인프라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월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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