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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우지라면 2종 담은 추석 선물세트 2000개 한정 출시

입력 2026-08-31 09:26

설 선물세트 이어 ‘짜르르 우지’ 더해 구성 확대

사진=삼양식품 제공
사진=삼양식품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삼양식품은 추석을 앞두고 '삼양1963 X 짜르르 우지 선물세트'를 2000세트 한정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국물라면 '삼양1963'과 짜장라면 '짜르르 우지'로 구성했다. 두 제품 모두 우지 유탕 기술을 활용했다.

삼양1963은 과거 삼양라면 제조에 사용했던 우지 유탕 방식을 재해석한 제품이다. 사골육수와 무, 대파, 청양고추를 활용해 국물 맛을 냈다.

짜르르 우지도 우지 유탕 기술을 적용했다. 고소한 면과 진한 짜장 맛을 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양식품은 지난 설에도 삼양1963을 활용한 선물세트를 출시한 바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지난 설 선보인 삼양1963 선물세트에 이어 이번 추석에는 짜르르 우지를 함께 구성했다"며 "우지라면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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