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팀 참가 금상2․은상2․동상1…품질명가 위상 재확인

대회는 지난 24일부터 닷새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렸다. 한전KPS는 현장개선과 안전품질, 사무간접 등 3개 부문에 5개 팀이 참가했다. 금상 2개와 은상 2개, 동상 1개를 받았다.
현장개선 부문에서는 '씨앗 분임조'가 금상을 받았다. 원자로건물 공기순환 냉각공정을 개선해 정비시간을 53.27% 단축했다. 인력 운영과 원가, 정비환경 개선 성과도 제시했다.
안전품질 부문 금상은 'Perfect 분임조'가 수상했다. 화력발전 소내 전력설비 정비공정을 개선해 위험지수를 39.53% 낮췄다. 계획·실행·점검·환류에 따른 개선활동도 평가에 반영됐다.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현장의 품질 개선 활동을 평가하는 행사다. 올해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발전설비의 안정과 안전을 위한 품질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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