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선식품으로의 자사 선물세트 카테고리 확장 및 IP 협업을 추진하며 선물세트 시장에서 새로운 시도에도 나선다. 이러한 시도의 일환으로 신선 브랜드 ‘본담’을 새롭게 론칭했다. 본담은 ‘좋은 것을 가려 담아, 선물의 본질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CJ제일제당이 상품을 직접 기획·설계하고 전문 유통 파트너와 협업해 선보이는 방식이다.
이번 추석에는 사과와 배를 활용한 과일 4종과 축산 4종을 중심으로 본담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IP 협업 선물세트도 출시한다. 카카오와 포켓몬 등 IP를 스팸 선물세트에 접목한 것.
프리미엄 미식 선물 브랜드 ‘르구떼’도 ‘노블레자 에코데이’ 올리브유 등을 중심으로 제품 구성을 확대했다.
소비자들이 가격대와 카테고리,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명절 대표 상품인 복합세트를 재정비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명절 선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취향과 기준이 다양해지는 만큼 올해 추석에는 역대 가장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오랜 기간 쌓아온 식품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가공식품뿐 아니라 신선식품과 프리미엄 제품 등으로 명절 선물의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