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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처음처럼, 알코올 도수 낮춘다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9-01 16:43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낮춘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1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알코올 도수는 16도에서 0.3도 낮아진 15.7도로 변경된다. 알코올 도수 조정에 따른 맛의 유지를 위해 일부 감미료의 함량을 조정하고 주류 경고 문구를 주상표로 이동한다.

도수가 낮아진 처음처럼은 이르면 9월 중순부터 식당, 술집 및 할인점과 편의점 등 모든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대한민국 소주 시장에 20도 소주로 ‘부드러운 소주’의 시작을 처음 알린 ‘처음처럼’이 출시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헤리티지 강화를 위한 패키지 리뉴얼, 20년전 레시피를 구현한 제품 출시에 이어 본질적 경쟁력인 ‘부드러움’을 강조하고자 알코올 도수를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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