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1일 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과 만나 자살예방 정책 강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3일 밝혔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자살예방 정책과 지원체계 구축, 관련 사업 운영과 홍보를 맡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자살예방 교육을 비롯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지원, 생명존중 문화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임 의장은 "그동안 자살예방을 위한 국가적 노력이 계속돼 왔지만 이제 더 새롭고 촘촘한 안전망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서울시의회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체계가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