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융합학부 등 41개 학과 교수 및 재학생, 1대1 밀착 상담 부스 운영
- 전공 탐색부터 국제교류·취업까지…대학 생활 전반 아우르는 종합 안내 창구 마련
- 이성근 총장 "융복합 인재 양성 목표…학생 주도적 미래 설계 체계 강화할 것"

이번 박람회는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해 내년 2학년 전공 진입을 앞둔 창의융합학부 신입생(26학번)과 다전공 이수를 계획하는 재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전공 정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유전공, 첨단분야, 예체능 등 창의융합학부 계열과 연계된 총 41개 학과(부)가 참여해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각 학과의 교수진과 선배 재학생들이 직접 상담자로 나서 학생들과 1대1 맞춤형 면담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관심 있는 학과 부스를 순회하며 각 전공의 교육과정 특징, 학업 수행 방법, 졸업 후 진로 방향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수집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전공 소개를 넘어 대학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안내 창구로 운영됐다. 행사장은 ▲전공탐색구역 ▲학사컨설팅구역 ▲검사구역(전공 및 직업 관련)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전공 이수 체계는 물론, 국제교류 프로그램, 대학원 진학, 취업 전략에 이르기까지 학내 전문 행정부서가 제공하는 심층적인 통합 컨설팅을 받았다.
이성근 총장은 "이번 전공박람회가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사회적 요구에 맞춘 학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