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량리~강릉 1시간 26분 주파…타지역 신입생 기숙사 100% 보장
- 트리니티융합대 100만 원 등 맞춤형 장학금…교원·경찰 공무원 배출 '두각'
- 국가고시 및 글로벌 연수 인프라 완비…7일~11일, 수시 원서접수

이번 수시 모집에서 가톨릭관동대는 KTX-이음 노선을 통해 확보한 1시간대 수도권 접근성, 다각적인 맞춤형 장학 혜택, 공공·보건 분야의 검증된 취업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 청량리서 강릉까지 1시간 26분, '수도권 통학권' 편입
가장 괄목할 만한 변화는 획기적으로 단축된 물리적 거리다. KTX-이음을 이용하면 청량리역에서 강릉역까지 최단 시간 기준 1시간 26분 만에 도착한다. 수도권에서 통학이 가능한 실질적 생활권에 진입한 셈이다. 고속버스로는 2시간, 원주에서는 KTX로 40분 거리다.
물리적 접근성 향상과 더불어 주거 안정성도 대폭 강화했다. 가톨릭관동대는 강릉 지역 거주자를 제외하고 생활관 입사를 희망하는 신입생 전원에게 기숙사를 배정한다. 수도권 및 타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주거비 부담을 원천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 트리니티융합대 신입생 전원 100만 원…세분화된 '맞춤형 장학 제도'
2027학년도 신입생을 겨냥한 장학 혜택은 폭넓고 세밀하게 설계됐다. 기본적으로 국가장학금 1·2유형 수혜가 가능하며, 특성화 단과대학인 트리니티융합대학 신입생 전원과 수시 최초합격자에게는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학교장 추천장학금과 가톨릭계 고교 출신 장학금 역시 각각 100만 원이 배정되어 있다. 이외에도 신입생 성적우수장학금을 비롯해 ▲가톨릭관동가족 ▲국가유공자 ▲관군산학협력 ▲국가시험특별 ▲교원양성특별 ▲북한이탈주민 장학금 등 학생의 개별 상황에 맞춘 다양한 지원망을 구축했다.
◆ 중등교원 295명·경찰 350명 배출…아낌없는 취업·글로벌 인프라 지원
가톨릭관동대의 실질적 강점은 공공·의료 분야에서 입증된 취업 경쟁력이다. 최근 7년간 중등교원 임용 시험에서 295명 이상, 경찰공무원 시험에서 350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보건의료 계열의 핵심인 간호학과와 치위생학과는 매년 국가고시에서 압도적인 합격률을 기록하며 전문 인력 양성 요람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미국, 유럽, 호주 등지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현장실습과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가동하여 재학생의 국제적 직무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2027학년도 수시 모집 요강과 전형별 세부 정보는 가톨릭관동대 입학처 공식 홈페이지 또는 입학 상담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