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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앵콜 콘서트 확정…11월 인스파이어 아레나 개최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9-08 09:19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앵콜 콘서트 확정…11월 인스파이어 아레나 개최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가 월드 투어의 열기를 앵콜 콘서트로 이어간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8일 “지난 7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 앵콜(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 ENCORE)'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포스터 속 몬스타엑스는 블랙 톤의 스타일링으로 강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앵콜 콘서트를 개최한다.

몬스타엑스는 올해 초 서울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더 엑스 : 넥서스'를 개최하며 월드 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랜 시간 쌓은 음악적 역량과 대체 불가한 시너지를 집약한 무대를 통해 몬스타엑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현재진행형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

또한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이어지는 히트곡 메들리부터 각 멤버의 개성과 음악 색깔을 담아낸 솔로 무대까지 다채로운 셋리스트를 완성하며 팀과 개인의 매력을 모두 아우르는 공연을 선사했다.

서울에서 시작된 월드 투어는 일본 아레나 투어를 포함한 아시아 6개 도시를 거쳐 멕시코, 브라질 등 남미로 이어지며 몬스타엑스의 글로벌 입지를 넓혔다. 특히 멕시코 공연은 약 7년 만에 개최된 공연임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이처럼 몬스타엑스는 이번 월드 투어를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은 물론, 무대 역량과 글로벌 영향력을 선보이며 이들의 존재감을 굳혔고, 강렬한 에너지와 탁월한 팀워크가 어우러진 공연은 몬스타엑스만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몬스타엑스는 앵콜 콘서트에 앞서 오는 10월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 10개 도시를 찾아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시아와 남미에 이어 북미까지 투어 무대를 넓히는 가운데, 최근 신보 '더 페이즈(The Phase)'를 통해 보여준 새로운 음악적 시도까지 더해져 이번 앵콜 콘서트에서 선보일 무대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몬스타엑스가 데뷔 12년 차에 내놓은 신보 ‘더 페이즈‘는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오랜 시간 구축해온 팀의 색깔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장르와 구성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앵콜 콘서트는 오는 11월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4시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사진 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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