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접수… 최종 우승자에 100만 원 상당 장학금 수여
- 설민석 강사, 강감찬 장군 리더십 조명 특강 및 퀴즈 출제 직접 참여
- 10월 16~18일 낙성대공원 일대서 축제 진행… 역사적 가치 현대적 재해석

이번 행사는 고려 시대 역사와 강감찬 장군의 리더십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 강연과 퀴즈 대회를 결합한 형태로 기획됐다.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는 역사 강사 설민석이 무대에 올라 ‘붓으로 나라를 구한 남자, 강감찬’을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문신이었던 강감찬 장군이 노년에 총사령관을 맡아 귀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전략과 통찰력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며, 강연 종료 후에는 시민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사전 신청자 300명이 참여하는 ‘강감찬 퀴즈쇼’가 열린다. 예선 격인 OX 퀴즈를 통해 본선 진출자 100명을 가린 뒤, ‘100인의 골든벨’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선발한다. 특히 설민석 강사가 강연 내용과 연계된 문제를 직접 출제하고 정답 해설에 참여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시상금 성격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1등 장원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 2등 아원에게는 50만 원, 3등 탐화에게는 3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프로그램 참가는 2018년생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관악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3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행사 기념 티셔츠가 제공되며, 참가 확정 안내는 10월 2일 개별 통보된다. 공정성을 위해 최근 3년 이내 해당 퀴즈쇼 수상자의 참가비용은 제한된다.
한편,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2026 관악강감찬축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투모로우-미래를 열다’라는 주제 아래 강감찬 장군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