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가 애정하는 도시 로스앤젤레스의 언덕과 자연 풍경 속 일상 포착

이번 캠페인은 평소 드라이빙을 즐기는 켄달의 로스앤젤레스를 향한 깊은 애정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할리우드 힐스 곳곳을 누비며 자신만의 여유로운 일상을 표현하는 켄달의 자연스러운 무드가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다. 멀홀랜드 드라이브를 질주하는 1997년식 포르쉐 993 카레라 4S 차량 내부의 역동적인 모습부터, 세계적 건축가 존 로트너(John Lautner)의 손길이 닿은 미드센추리 주택에서의 사색적인 순간까지 담겼다. Fall 26 시즌 컬렉션을 소화한 켄달은 탁 트인 도로와 감각적인 실내 공간을 오가며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직관적이고 자유로운 시간을 연출한다.
캠페인 필름과 함께 공개된 화보 컷들은 클래식 포르쉐가 정차된 진입로에서부터 로스앤젤레스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풀사이드 테라스까지, 공간 곳곳에서 포착된 켄달의 매력을 보여준다. 감각적인 영상과 스틸 컷이 조화를 이루며, 프레임과 켄달 모두에게 각별한 고향인 도시의 빛과 분위기, 파노라마 풍경을 매개로 친밀하면서도 깊이 있는 포트레이트를 완성해 냈다.

캠페인 화보 속 켄달은 이번 FALL 26 컬렉션의 핵심 레디 투 웨어 제품들을 착용했다. 부드러운 텍스처의 블랙 레더와 정교한 워싱 데님으로 제작된 로우라이즈 슬림 핏의 신작 ‘더 시가렛’을 비롯해, 80년대 감성을 볼륨감 넘치는 코쿤 실루엣으로 재해석한 '레더 런웨이 재킷'은 허리를 편안하게 감싸는 랩 스타일 밴딩의 와이드 데님 팬츠 '더 크로스오버 루즈'와 감각적인 매치를 이뤘다. 이와 함께 '알파인 쉐브론 코트', '랜턴 블라우스', '사파리 스커트', '로우 트라우저' 등이 어우러져 절제된 재단 기술과 편안한 오버사이즈 실루엣, 존재감 있는 헤비 아우터의 완벽한 밸런스를 보여준다.
프레임의 2026 가을 컬렉션과 캠페인 속 켄달 제너 착장 제품들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 세계 오프라인 프레임 스토어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