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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al AI를 넘어 Agentic AI까지... 하이코어, 'WSCE 2026'서 차세대 퍼스널 모빌리티 솔루션 선보여

김민혁 기자

입력 2026-09-10 14:00

- 원주시 도시공동관서 현대자동차 공동 개발 '나노모빌리티(Nano Mobility)' 기반 서비스 공개
- 아파트 단지 내 'Seamless 거주 서비스' 및 PBV 연계 'Seamless 헬스케어 서비스' 제시
- 도시지능센터 연계 및 실시간 건강 분석 등 스마트시티 맞춤형 로봇 플랫폼 기술 입증

사진제공 : 하이코어
사진제공 : 하이코어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Physical AI 로봇 전문기업 ㈜하이코어(공동대표 박동현, 황민수)가 9일(수)부터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6(WSCE 2026)'에 참가해 Agentic AI와 결합된 차세대 퍼스널 모빌리티 로봇 솔루션을 전격 선보인다.

원주시 도시공동관을 통해 참가하는 하이코어는 이번 전시에서 현대자동차와 공동 개발한 '나노모빌리티(Nano Mobility)'를 활용한 'Seamless(끊김없는) 거주 서비스'와 'Seamless 헬스케어 서비스'를 동시에 공개한다.

'Seamless 거주 서비스'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시민의 안전한 이동과 무거운 짐 운반 등을 지원하며, 도시지능센터와 연계해 스마트한 거주 환경과 안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함께 선보이는 'Seamless 헬스케어 서비스'는 목적기반차량(PBV)과 연계한 호출 기반 이동 솔루션이다. 병원까지 끊김없는 이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이용자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체크하여 맞춤형 의료 안내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코어 박동현 대표는 "‘Seamless’라는 단어의 뜻에 걸맞게 사람의 곁에서 가장 친밀하게 반응하는 로봇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했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스마트시티에 거주하는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변화된 로봇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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