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철 1호선·SRT 이용 가능...GTX-A·C 연장 등 교통사업 추진
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10월 경기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서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사업지는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도심을 연결하는 지제역 생활권에 자리한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단지 반경 약 5㎞ 안에 있다.
평택지제역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SRT를 이용할 수 있다. GTX-A와 GTX-C 연장사업, 수원발 KTX 직결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송탄IC와 안성JC를 거쳐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평택점과 더마트 평택점 등이 인근에 있다. 코스트코 평택점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스타필드 안성점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비전동 중심상권과 평택성모병원, 지제초, 세교중, 비전동 학원가 등도 주변에 자리한다.
단지는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 사이의 거리를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단지 안에는 중앙광장과 펫파크,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전 주택형에는 순환형 구조를 적용한다. 전용 84㎡A는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하고 드레스룸과 순환형 팬트리를 마련한다. 월패드와 스위치, 콘센트 등 배선기구 디자인을 통일한 '포레나 엣지룩'도 적용할 예정이다.
한화 건설부문이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설명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도 설치할 계획이다. '2026 굿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된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 디자인도 적용된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평택 실수요자뿐 아니라 동탄과 수원, 오산 지역 수요자의 관심도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