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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조리외식경영학전공, 선후배·사제 화합 '사제동행 푸드트럭' 행사 성료

입력 2026-09-17 15:32

- 지난 16일 교내 바오로관서 재학생·교수진 참여…대학원 동문 식재료 후원
- 조리외식경영학 학생회 주도 배식 봉사 진행…"결속 다지는 소통의 장"
- 마은희 동문 고기·디저트 지원…최두열 학생회장 "선배·학우·교수진에 감사"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조리외식경영학전공은 지난 16일 교내 바오로관에서 재학생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 푸드트럭' 행사를 열었다.
지난 16일, 가톨릭관동대 조리외식경영학전공, '사제동행 푸드트럭' 행사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지난 16일, 가톨릭관동대 조리외식경영학전공, '사제동행 푸드트럭' 행사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이번 행사는 조리외식경영학전공 선후배와 사제 간의 소통을 늘리고 학과 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가톨릭관동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마은희 동문(외식업체 대표)이 후배들을 위해 돼지갈비를 비롯한 육류와 디저트 등 식재료 일체를 후원했다.

행사의 전반적인 기획과 현장 운영은 조리외식경영학전공 학생회가 맡았다. 학생회 임원진은 선배 동문으로부터 후원받은 재료를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조리하고 배식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이끌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제공된 음식 중 하나의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이날 행사를 위해 제공된 음식 중 하나의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최두열 조리외식경영학전공 학생회장은 "선배님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학우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행사 준비에 힘써준 학생회 임원진과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우들, 그리고 늘 든든하게 지도해 주시는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톨릭관동대 관계자는 "이번 푸드트럭 행사가 단순한 나눔을 넘어, 미래 외식 경영인으로 성장할 재학생들이 선배의 발자취를 체감하고 사제지간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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