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소정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0일 소정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see you soon 두근두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언니 파이팅!!!”, “우왕 의상이 ^^”, “!!!!!!!!! 파이팅!!!!!!”, “헉 이쁜옷 기대할게용”, “내 공주님 화이팅해 ㅠ ㅠ”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소정은 지난 8월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 극본 장홍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극중 스토커와 피해자 사이인 최규진(이기훈 역)과 정다은(정수아 역)의 다정한 브이가 반전 케미의 진수를 뽐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최규진과 정다은은 극중 좀처럼 미소를 보이지 않는 인물들. 하지만 스틸 속에선 환한 미소와 상큼한 브이 포즈로 다른 분위기를 선사했다.공개된 스틸 속 윤균상(기강제 역)과 이준영(유범진 역)은 찰진 연기 호흡을 위해 함께 대본을 공유하며 어떻게 하면 더욱 시청자들에게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수 있을 지 의논중인 모습이다. 윤균상은 신예들에게 에너지와 파이팅을 불어 넣는 일을 전담하고 있을 정도로, 자타공인 ‘미스터 기간제’의 자양강장제 같은 존재. 이에 윤균상을 향한 후배 배우들의 애정이 남다르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금새록(하소현 역)을 중심으로 병헌(안병호 역)과 장동주(김한수 역)가 양 옆을 지키고 있다. 건치 미소를 드러내는 장동주의 옆으로 포즈를 맞춘 듯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20일 코트니 카다시안이 인스타그램에 “나는 샤워실에서 나오는 즉시 한정판 헤어타월 터번을 쓰고 수건이 내 머리를 말리는 것을 도와주지만 어떤 프리즈도 꺼내는 동안 스킨케어 루틴이나 메이크업(멀티타스크를 좋아한다)을 한다. 그래서 지금은 드라이어를 사용할 필요가 없지만 나는 여전히 반짝반짝 빛나는 머리를 가지고 있다. shop.poosh.com 사진 크레딧: @kimkardashian (I put on our limited-edition hair towel turban the second I get out of the shower and do my skin care routine or my makeup (I love to multitask) while the towel is helping to dry my hair but also taking out any frizz. So now I don’t have to use a blowdryer but I still get shiny-looking hair. Get yours at shop.poosh.com photo credit: @kimkardashian)”라며 일상을 공개한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선아는 오는 9월18일 첫 방송된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 연출 박형기)에서 야심으로 가득 찬 제니장으로 분한다. 권력, 복수, 생존을 향한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게임을 담은 치정 스릴러로, 목욕탕 세신사에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나는 제니장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재벌그룹 데오의 총수를 노리면서 벌이는 심리전을 담는다.김선아, 장미희, 박희본, 고민시, 김재영, 김태훈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과 데뷔작 ‘인생 추적자 이재구’를 통해 뛰어난 필력으로 주목받은 허선희 작가의 탄탄한 대본,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닥터 챔프’, ‘칼잡이 오수정’ 등을 연출한 박형기 감독과 김선아가 ‘여인의 향기’ 이후 오랜만에 재회한 두 번째 작품으로 환상적 호흡을 예고하고 있어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로 독특한 배경과 캐릭터 설정, 차세대 청춘 배우들의 조합이 특징이다. 이다은은 가난하지만 씩씩하고 예쁘며 심성까지 고운 여주다 역을 맡았다.반면, 두 번째 티저 포스터에서 김선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셀레나 고메즈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20일 셀레나 고메즈가 SNS에 “Siri play “I wanna be your lover””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는 백종원이 세계 방방곡곡 숨겨진 길거리 음식을 찾아 떠나는 현지 밀착형 미식 방랑기다. 터키는 백종원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로 꼽은 장소로 그의 신혼여행지이기도 하다. 대해 백종원은 "터키로 신혼여행을 갔을 때 관광지에 가는 시간이 아까워 맛집 투어를 다녔다"라며 "지금 와서 보면 아내가 화냈을 만도 하다"고 웃으며 말했다.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부응, '스푸파'는 오는 9월 22일 한층 더 강력해진 시즌 2로 시청자를 찾는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1일 첫 방송되는 ‘우아한 가(家)’(극본 권민수 / 연출 한철수, 육정용/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재계 1위 철옹성 재벌가 밑바닥에 도사리고 있는 끔찍한 비밀을 두고, 이를 밝혀내려는 자와 지켜내려는 자의 한바탕 두뇌게임이 펼쳐지는 치열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특히 한국 드라마 사상 최초로 재벌 일가의 추악한 흠을 지워 재벌의 성을 공고히 만드는 자들, 일명 ‘오너리스크 관리팀’의 은밀한 세계를 소재로 담아 호기심을 더하였다.이와 관련 임수향이 뉴욕 한복판 시끄러운 클럽 안에서 미묘한 눈치 싸움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극 중 모석희(임수향)가 블루 매니시룩으로 한껏 멋을 낸 채 인파로 가득한 파티 정중앙에서 연거푸 칵테일을 들이키며 신나게 춤을 추고 있는 장면. 심지어 모석희는 취한 듯 빙글빙글 웃으며 소파에 널브러지는 듯하다, 자신을 에워싸고 있던 사람들이 사라지자 이내 눈빛을 번뜩이며 주변을 탐색하기 시작한다. 모석희가 왜 찬란한 모습으로 염탐 작전을 가동한 것인지, 상위 0.001% 재벌가 공주님의 초호화 파티장 안 ‘극과 극 포스’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임수향은 수줍은 듯 망설이다가도 ‘슛’소리에 폭발적인 에너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체중관리에 어려움을 토로했다.19일 방송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모델 송경아와 방송인 오정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먼저 이날 송경아는 "빵을 너무 좋아해서 별명이 빵순이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정도다"라고 말했다.특히 그는 "20년 동안 모델 생활을 하면서 늘 몸무게가 똑같았다.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인 것 같다"고 말했다.오정연은 "마치 모범생인데 나는 시험 전날만 잠깐 봤어 하는 것 같다"라며 부러워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1일(수) 방송된JTBC ‘한끼줍쇼’에는 배우 오현경과 방송인 장성규가 출연해 대한민국 미디어의 중심 상암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강호동은 JTBC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하다 프리랜서 선언을 한 장성규에게 “JTBC 대 tvN(둘 중 선택 하라)”이라고 질문했다. 장성규는 불안한 듯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대답을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고, 오현경은 “JTBC 출연했으니까 이걸 선택해야지”라며 핀잔을 줬다. 강호동이 재차 질문을 하며 몰아가자, 장성규는 머뭇거릴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시원시원한 성격을 드러낸 오현경은 벨 앞에서도 거침없다 못해 성급한 면모를 보였다. 오현경은 ‘89년도 미스코리아 진’이라 소개하며 미스코리아 미소로 도전에 나섰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밴드 몽니가 정지훈, 임지연 주연의 '웰컴2라이프' OST 세번째 주자로 합류한다.밴드 몽니의 멤버 전원이 세션으로 참여해 몽니만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몽니는 오는 8월 31일 마포 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단독 콘서트 ‘몽니 한 여름 밤의 Dream pop 2019’을 개최하며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가능하다.몽니는 최근 각종 페스티벌, 행사, 방송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방송된SBS MTV '더쇼'는 200회 특집으로 꾸며진다.노라조는 노란색 무대 콘셉트로 신명나면서도 이국적인 무대를 선사했다.로켓펀치는 지난 7일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펀치(PINK PUNCH)’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신애련은 “오늘 출시 제품 중 나의 취저 코디 핑크그레이는 진리 아닙니꽈”라며 사진을 공개했다.신애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레깅스를 입고 굴욕없는 모매를 과시하고 있다.한편 신애련은 예전부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9일 오후 방송된 KBS1 '가요무대' 1624회에서는 8월의 신청곡 편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조항조가 유지성의 ‘사랑의 역사’로 무대를 연다.참고로 문연주의 나이는 1967년생으로 53세다. 2004년 1집 앨범 ‘왜 나만’으로 데뷔했으며, 올해로 데뷔 16년차를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