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내일(14일) 밤 11시 방송된‘임자 아일랜드’에서는 청춘 남녀 8명의 스펙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연 매출 5억 원의 유튜브 사업가, 글로벌 제약회사 이사이자 해부학 교수인 약사, 특전사 출신의 해양경찰, 뮤지컬 배우, 플로리스트 등 다양한 직업의 주인공들은 누구일까.나이, 직업, 학벌 등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연자들은 짧은 순간 좋은 첫인상을 남기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자 출연자들은 여자 출연자들의 가방을 들어주거나 물을 챙겨주는 등 매너 있는 모습을 보였고, 김소연은 운동으로 단련된 탄탄한 몸매, 송지영은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스카이드라마(sky Dram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임자 아일랜드’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스카이드라마 채널에서 방송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영석의 시작은 선악의 경계였다.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살며시 미소 짓던 오영석은 시청자들을 헷갈리게 했다. 기적의 생존자이지만 어딘지 의심스러운 표정이 오영석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그가 빌런임이 밝혀졌을 때, 한편으로 오영석을 이해시켰다. 백령 해전에 대한 참담한 심경을 느끼게 한 이준혁의 감정연기가 오영석의 스토리에 힘을 실었기 때문. 테러 배후면서도 국민의 한 사람이자 상처를 지닌 인물로 간극을 오가는 감정을 선보였다.누명에서 풀려난 정한모(김주헌 분)에게 한나경(강한나 분)이 "선배 다시 시작할거죠? 청와대에 테러 내부 공모자가 있다. 테러범에 대한 수사전권을 받았다 선배의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부탁했다. 정한모는 가족을 다치게 할 수 없다며 거절했다. 한주승(허준호 분)이 박무진(지진희 분)에게 선거 캠프에 함께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보여줬다.방송에서 김주헌은 깊은 내면 연기부터 거친 맨몸 액션까지 선보이며 흡인력을 끌어올렸다. 그의 눈빛에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 상사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고, 쿠데타 정황이 담겨있는 노트북을 사수하기 위한 액션은 처절하기까지 했다. 이렇듯 캐릭터의 복잡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다솜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6일 다솜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시간 제트스키 탈땐 좋았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다솜은 지난 13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백예빈(다이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5일 백예빈(다이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9 케이월드 페스타 오늘도 고마워요 에이드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너무예뻐요....”, “완전백설공쥬.....”, “수고했네”, “여우티...마싯닝....?”, “넘귀여워かわいすぎ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백예빈(다이아)은 앞선 8월 1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천우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천우희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늘도 도른자 진주데이”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천우희의 팬들은 “이뻐ㅜㅠㅠ 넘,,, 난 못본다 짜흗”, “ 너도 팬이냐?”, “너무 예쁘자나.....”, “잘보고있습니다”, “불만이 많아보이는 표정 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천우희와 소통했다.한편 천우희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다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6일에도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식구들 고마워 @goby.moon @sol_goby @g.young._goby @1005____”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굿밤”, “진짜이쁘세여!!”, “사랑해요 언니 진짜로”, “언니 이뻐요”, “앙앙 이뽀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여행의 트렌드가 오락에서 휴식으로 변화하면서 나만의 ‘힐링’여행을 꿈꾸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루하루 숨 가쁘게 이어지는 일상에 몸과 마음이 지쳐있다면, 한번쯤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한숨 돌릴 수 있는 나를 위한 휴식이 필요하지 않을까. 전남 여수는 ‘한국의 나폴리’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탁 트인 바다와 다양한 모습의 섬들이 어우러지며 만들어내는 풍경은 고즈넉하고 평온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덕분에 나만의 여유로운 휴식을 찾아 떠나는 많은 이들의 발길이 여수로 이어지고 있다. 맑고 깨끗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 전남 여수에서 휴식을 넘어 휴양을 즐겨보자.전남 여수시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봉원과 이만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냉장고를 부탁해’에서 MC 김성주와 안정환은 이만기의 냉장고를 소개했다. 이만기는 “육류 보다는 생선, 채소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검은콩 등 건강을 챙기는 재료와 음식도 많았다.이동훈 씨는 “아버지의 20대 때 모습이 지금 나의 모습이다. 닮았단 말 많이 듣는다”라며 “내가 좀 더 잘생긴 것 같긴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당시 찍었던 TV광고도 재생됐다. 이만기는 영양제 광고에 관해 "1월 오대산에서 찍었다. 진짜 소나무를 들고 찍었다. 가짜 나무를 쓰니 연기가 안 돼서 진짜 나무를 썼다"라고 뒷이야기를 공개했다.우선 갈치 요리 대결은 이연복과 레이먼킴 셰프가 맞붙었다. 이만기는 레이먼킴 셰프의 갈치국과 이연복 셰프의 갈치 돌솥밥을 먹으면서 “정말 맛있다”고 감탄했다. 고민 끝에 이연복 셰프의 손을 들어줬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로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6일 로시는 “떡볶이 먹자마자 뿌셔주시는 슨생님.., _”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로시의 팬들은 “떡볶ㅇ이집차려줄게요”, “소 뷰티풀”, “힘들겠다”, “너무 이쁘다 로시”, “저도필라테스시작했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로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이날 지인들과 서울 모처에서 조촐한 식사를 한 후 공식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하기로 했다.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지난 6월 알려졌다. 당시 서유리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열애 및 결혼 소식을 전했다.서유리는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로 데뷔한 후 '강철의 연금술사' '드래곤볼' 시리즈, '소년탐정 김정일' 등 유명 애니메이션과 게임 성우로 이름을 알린 후 예능, 드라마,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MBC 표준FM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의 DJ를 맡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16일 지연이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화이팅 그대들 감사해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몸매봐 머 먹고사니?”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지연의 인스타그램은 지연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온더 블럭‘에선 광복절을 맞아 아픈 역사를 직접 겪은 이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시간이 마련됐다.당시 옥매광산에서 징용됐던 생존자를 찾아 참담한 상황을 들으며 가슴아파했다.그가 쓴 책 '구십여 년을 살아 보고 길을 묻다' 중에서는 옥 중에서 고문을 받았던 당시가 설명돼 있다. 차라리 기절이라도 해버렸으면 좋겠지만 그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고 적혀있다.당시 생존자는 “그 사람들이 산 사람들을 놓고 온 것은 나라가 힘이 없는 나라였기 때문에”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생존자의 말에 울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이날 생존자는 오늘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요새 어른으로서는 말할 자격이 없다. 나라를 생각하는 어른이 없는데 요새 젊은이들한테 뭐라고 부탁을 하겠는가. 다만 어른들 닮지 마라, 정도를 가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JBJ95(상균, 켄타)와 호우(손호영, 김태우)가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JBJ95의 시범에 이어 김태우와 손호영이 입덕문으로 향했다.그런가 하면, 각 듀오끼리의 폭로전도 이어졌다. 세 번째 평가 항목은 '울분의 거울'로 듀오 멤버들은 그동안 서로에게 쌓였던 불만이나 울분을 털어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