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패리스 힐튼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3일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Epic day celebrating Summer with my crew. @KevinOstaj”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패리스 힐튼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수진이 13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수진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레스토랑에 앉아 미소를 머금은 채 식사를 기다리고 있다.한편 오수진은 꾸준히 SNS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신욱에 대한 중국 매체의 평가가 눈길을 끈다.시나스포츠는 "김신욱은 최근 2경기에서 5골을 넣으며 리그를 정복했고,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된 선수 가운데 가장 성공적이다"라고 평했다."김신욱의 합류로 상하이 팀 전체에 활력이 생겼다. 콜롬비아 미드필더 지오반니 모레노가 더 넓은 범위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됐고, 미드필더 카오 윤딩 역시 중국 최고 선수가 됐다"며 그의 영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해당 경기는 9월 26일 진행된다.한편 김신욱은 지난 7월 전북 현대를 떠나 상하이 유니폼을 입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유니스(다이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3일 유니스(다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허니스의 첫 영상은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유니스의 리얼리티입니다 부디 재밌게 봐주시길 그리고 편안한 밤 되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이아 최애조합”, “아 언니들 기여워”, “왜 2번 아니죠? 싫어요.”, “진짜 빨리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아름다운 미소라고 들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유니스(다이아)는 앞선 8월 1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월 16일 첫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여인보다 고운 꽃사내 매파(중매쟁이) 3인방, 사내 같은 억척 처자 개똥이,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다. 12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꽃파당’ 매파 4인방 마훈(김민재), 개똥(공승연), 고영수(박지훈), 도준(변우석)의 영업으로 시작된다.먼저, 사내보다 더 사내 같은 억척 처자 개똥이의 모습이 보인다. 시장에선 닷 푼만 주면 어떤 일이든 해결해준다고 하여 ‘닷푼이’라고 불리는 개똥이는 엽전을 만지며 “혼사를 의뢰하고 싶소?”라고 묻는다. 한양의 가장 핫한 셀럽이자 꽃파당 이미지 컨설턴트 영수는 “우리를 마음속에 저장하고 싶으시오?”라며, 그 누구보다 상큼한 영업용 멘트를 날리고 있다. 외모, 성품, 두뇌, 학식까지 빠지는 게 없는 최고의 정보꾼 도준은 “꽃 같은 매파들이 궁금하시오?”라며 꽃보다 아름다운 외모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미려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3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김미려는 녹화현장에서의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런모습도 은근 이쁘셔”, “오...알람해놓고 봐야겠어요 ㅎㅎㅎ”, “정말 매력만점이에요”, “울언니화이팅”, “선배님이뿐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일상생활을 전했다.지난 13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그쳤다. There’s a rainbow always after the ra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특히 보기만해도 더위가 느껴지는 칠부 의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산다라박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MC로 출연중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의뢰인을 위한 집을 찾기 위한 홍현희와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새로운 의뢰인은 부평에 사는 모자로, 방 세 개 이상의 집을 원했고 교통이 편리한 깨끗한 집을 원했다. 매매로 최대 3억 5천만원 이하를 원한다고 밝혔다.복팀의 어마어마한 매물에 맞서 덕팀의 매물도 공개됐다. 노홍철은 “연예계 대표 결벽증 환자가 누구냐? 바로 나다. 정말 깔끔한 집으로 골랐다.” 며 ‘구옥 마니아’로 불렸던 과거와 전혀 다른 모습을 예고했다.마지막으로 ‘돈 들어오는 집’은 모던한 주방이 이목을 끌었다. 회전식 팬트리가 있었고, 냉장고 전용방이 준비되어 있었다. 양세형과 홍현희는 거실 바닥이 ‘해링본’인지 ‘셰브런’인지 실랑이를 벌였고, 제이쓴에게 연락해 물어봤다. 확인해본 결과 양세형이 말했던 해링본이 맞았다. 집의 이름이 ‘돈 들어오는 집’인 이유는 지하 때문이었다. 지하에 세를 놓아 매달 30만원의 월세를 받고 있다고. 홍현희는 “앉아서 돈 버는 거다”라며 감탄했다.매물 3호로 ‘돈 들어오는 집’에 방문했다. 양세형과 홍현희는 바닥 재질로 실랑이를 벌여 티격태격한 케미를 보였다. 주방에 냉장고 전용 방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에버글로우 랜드'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놀이공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이 그려졌다. 에버글로우가 방문한 '에너지 파크'에서는 에버글로우가 가진 에너지만이 티켓이 될 예정. 이 티켓을 가지고 에버글로우 멤버들은 '생애 가장 신나는 하루'를 만들어 나간다.첫 번째로 에버글로우에게 주어진 미션은 만보기. 멤버들은 기프트 숍에서 '잇 템'을 사기 위해 에너지 파크에서 제시한 만보기 개수를 채워야만 한다. 에버글로우는 이 '잇 템'을 얻기 위해 첫 미션부터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는 후문이다.본격적인 어트랙션 미션에서 에버글로우는 다섯 개의 어트랙션을 타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들은 줄넘기 미션, 지압 슬리퍼 미션, 리더 이유의 나 홀로 미션, 병뚜껑 챌린지, 단체 줄넘기 미션 등을 수행하며 에버글로우만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들이 미션을 모두 성공했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치열한 점심 시간이었지만, 먼저 미션에 성공한 멤버가 다른 멤버를 도와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에버글로우는 '에버글로우 랜드'에서 남다른 팀워크를 보여줬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한상일 측이 공개한 웨딩화보에서 한상일은 슈트 차림으로 훈남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미모의 예비신부 이재인은 콜라병 몸매를 뽐내며 그윽한 눈빛을 건네고 있다.한상일-이재인 커플은 9월 26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한상일은 지난 1992년 SBS 신세대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 홍종구, 천성일, 김학규와 지난 1992년부터 노이즈로 활동했으며, ‘너에게 원한건’, ‘상상속의 너’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민정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3일 김민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긴 여행에 빨래는 빨래방에서 해결! 또 사계절 패션으로 다녀왔어요ㅎㅎㅎ 빨래 기다리는 남편은 동네 주민 수준으로 자연스럽..ㅋ 개운하게 밀린 빨래 끄~~읕~!!!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김민정은 지난 12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5라운드에서 열린 FC서울과 강원FC 경기가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최용수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내려고 했다"며 "위험한 상황도 줬지만 무실점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 감독은 "무실점은 칭찬하고 싶지만 수비적으로 좀 불안한 게 있다. 선수들하고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볼 것"이라며 "많은 팬들 앞에서 득점을 하지 못해 실망스럽지만 저희 선수들은 앞을 보고 이기려는 의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영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김영희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얘야 이제 일어나야지 이제 슬슬 일어나야지 일어나보자 술마신거아님 다리에 쥐남”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김영희의 팬들은 “보고싶은영희~”, “어디 아픈데 없죠? 언제나 건강!!!”, “왜이러고 계신 거에요?”, “영희퓨 왜 이렇게 말랐어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영희와 소통했다.한편 김영희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