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호주 출신 블레어 출연해 1년여만에 가족을 한국으로 초대했다. 사촌 케이틀린과 남자친구 매튜, 여동생 멕과 멕의 예비 신랑 조쉬가 한국을 찾았다.케이틀린과 멕은 남자친구들과 광장시장을 찾아 쇼핑에 나섰다. 멕과 조쉬 커플이 서로가 고른 옷을 봐주며 꿀 떨어지는 시간을 보내는 동안 케이틀린과 매튜 커플은 싸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블레어가 두 커플들을 만나자마자 어색한 모습으로 식당을 향했다. 종로의 옛 골목을 지나 추천식당을 찾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미겔 라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0일 미겔 라윤은 “Siempre conmigo mis amores!! . .... .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미겔 라윤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미겔 라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헨리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9일 헨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 나왔어요! Out now! stream now (link in bio). Coming out on Spotify in a few day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헨리는 지난 7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9일 이설은 “내사랑을 위한 서프라이즈는 실패했으나 웃음 가득한 오후가 만들어져 기뻤던 그 날 고생했어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설의 팬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배우니임”, “많이 고생했어”, “언니 개입버요”, “항상 행복해요 언니”, “러부러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이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47회’에서 지민(최승훈)의 태생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된 태준(최정우)과 광일(최성재)은 최승훈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최태준은 최광일을 불러 최지민(최승훈)이 오태양(오창석) 아들이라는 걸 말했다. 이미 최광일은 알고 있었다. 최태준은 “어떻게 할 거야. 지민 엄마(윤소이)랑 어떻게 할 거야”라고 소리쳤다.자리에서 태준은 저와 양 실장을 ‘머슴과 하녀’라 칭하며 “저 회장님 대신 감옥도 가고 충직하게 머슴 짓 했지만 아시다시피 비자금 문제로 3년 전이 이혼 당하고 내쳐질 뻔했습니다. 머슴은 머슴일 뿐이고 시녀는 시녀일 뿐입니다”라고 일갈했다.최정우는 유전자 결과지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어떻게 감히 나를 속일 수 있냐”고 중얼거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오후 방송된 채널 A ‘도시어부’는 2시간 정도 배를 타고 이동해 완도 부시리에서 낚시를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궂은 날씨에 다른 게스트들은 안에 들어갔지만 이덕화는 끝까지 낚싯대를 놓지 않았다. 그의 나이 잊은 열정에 관계자는 "대단하다"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이날은 ‘도시어부’ 사상 역대급 폭우가 쏟아져 온 몸으로 비바람을 맞으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험난한 날씨에도 굴하지 않는 낚시 열정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를 옆에서 지켜 보던 이경규, 추성훈도 함께 힘을 합쳐 이덕화를 도왔고 모두의 사투 끝에 대형 고기를 잡았다.이덕화는 올해 나이 68세인 배우로 지난 1972년 T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야왕', '호텔킹', '수상한 파트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도시어부'에 출연해 독보적인 예능감까지 뽐내고 있다.간발의 차로 1위를 놓친 이덕화는 낚싯대에서 릴이 빠지는 위기에 봉착해 역대급 사투를 벌여 빅재미를 선사했다. 낚싯대와 릴이 분리된 채로 고기를 낚는 진풍경이 펼쳐지면서 시트콤 못지않은 웃음 폭탄을 안겼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켈리 클락슨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0일에도 켈리 클락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s so much ladies for making me feel and look beautiful always love hangin’/workin’ with y’all in the states and now we’ve conquered Europe see y’all soon!”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정가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0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때 볼링 좀 쳤었는데.. 안되겠어..다시 시작해야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린 여학생이 하는 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정가은은 앞선 8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웨이(크레용팝)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0일 웨이(크레용팝)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내 1년치 빵 다먹었당.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제일 밑에건 비추인건가요?”, “빵 이거 가지고 되겠어염??”, “언니 더위 조심하세요!!”, “핑크핑크하시당 ㅎㅎ”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웨이(크레용팝)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진이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이진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은 다 갔는데 이제야 정신 차리구 운동 시작 .... 내년을 위해서.....’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이진이의 팬들은 “살 안빼도 이뻐용”, “볼래 운동은 선선할때 ㅎ”, “5000데나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8일에도 이진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하연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0일 하연주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안녕하세요 vj 연주 입니다! 저는 무엇을 찍고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맞추면 상품이 먼가요?”, “놀면뭐하니....???”, “너무나 아름다우세요”, “본인?”, “예쁨이뚝뚝떨어져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하연주는 지난 8월 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셀레나 고메즈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셀레나 고메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night I’m joining @WEmovement for”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8월 8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타블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0일 타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 was at this moment that I realized I’m the only non-millennial in Epik High. Follow @thetablopodcast and subscribe on your favorite podcast platfor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2분남음”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타블로는 지난 8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