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나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0일 김나영은 “안녕, 제주도 우리 가족 제주도 보름살기, 잘 지내다 갑니다. (숙소 궁금해 하셨는데 우리는 표선면에 있는 '씨엘빌리지' 라는 곳에서 보름동안 지냈어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나영의 팬들은 “씩씩한 나영씨 항상 응원합니다^^~~”, “벌써 보름이 지났네요~”, “너무 보기 좋은 그림이네요~”, “wow~ DM드렸어용~~”, “조심히 돌아가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김나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리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9일 그리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Lollapalooza was an absolute blast this past weekend. I was so stoked to play OMG for the first time since it’s release and it’s been incredible to see the feedback on not only that but just all the records lately. Just feel super blessed and thankful for you all”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그리핀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광복절 특집으로 이루어졌다.교복을 입은 청소년들과 콜라보를 한 박시환의 ‘만남’ 무대를 본 뮤지컬배우 김소현은 “함경북도 출신인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너무나 울컥했다”며 “할아버지 유언이 고향에 가시고 싶다는 내용인데 그 말이 많이 떠오르더라”고 소감을 전했다.김태우를 비롯해 김소현 등 유태평양의 무대를 본 후 극찬했다.소리꾼 유태평양이 비보이 '엠비크루'와 함께 열띤 무대를 선보이며, 칠고무 무대를 펼친 정동하를 누르고 승리를 거머쥐는 반전을 일으켰지만 몽니에 아쉽게 패했다. 몽니는 마지막 무대에서 'Champion'과 '오 필승 코리아'를 불러 2002 월드컵의 열기를 불러일으켰다. 이로써 몽니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더블유케이 이엔엠 관계자에 따르면 소영은 현 소속사와 솔로 가수 계약을 진행하며 준비해온 첫 디지털 싱글 '숨'을 20일 발표한다.소영은 2017년 스텔라의 후속멤버로 합류하며 활동기간 1년여 만에 팀 해체와 함께 무대를 떠났다.소속사측은 "소영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의 타이틀은 '숨'이며 그룹의 멤버로서가 아닌 온전히 소영 혼자서 무대를 채우는 퍼포먼스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트로피카, 라틴 기반의 댄스곡으로 가볍지 않은 신스플럭, 힘 있는 드랍을 통해 분위기에 걸맞는 성숙함과 에너지를 같이 표현했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소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한 머리ㅜ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소혜는 단발머리로 변신,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였다.상큼함이 물씬 풍기는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솔로로 변신한 전소미, 걸그룹 우주소녀 유연정을 제외한 9인조로 활동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강미리(김소연)이 전인숙(최명길)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나혜미(강성연)가 집에 들이닥쳐 추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방송에서 나혜미는 집에 들어온 강미리에 "할 말이 있다"며 "네 엄마 어딨냐"고 다짜고짜 물었다. 이를 듣고 당황한 강미리는 아무 답을 하지 못했다.박선자(김해숙 분)는 회사를 관두겠다고 말한 강미선에게 “이러려고 대학교 4년 동안 고생했냐"며 "너 엄마처럼 살고 싶어서 그러는 거냐”고 분노했다.나혜미는 강미리에게 "너, 전인숙 엄마 요양원 갔던 거 다 알아. 병실에서 무슨 얘기한지도 알고"라고 했다. 한태주는 "이 사람이 전 대표 할머니 요양원 갔던 건 사실입니다. 제가 부탁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 알츠하이머 앓고 계신 건 알고 계십니까?"라고 화제를 돌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규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김규리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우멘센스 9월호 화보촬영중에~”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김규리의 팬들은 “분위기 반전요~~~^^”, “화보집으로 발매를....”, “아..아름다우십니다”, “이쁘네요~”, “완전 천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규리와 소통했다.한편 김규리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힐러리 더프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0일 힐러리 더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hhhh a long quiet car ride .... driving to the beautiful wine country for @moflo1 to tie the knot!!! No diaper bags .... or grubby hands putting stains on my clothes, just sleep, celebrations of love and WINE (ahhhh) letsgoooo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힐러리 더프는 지난 8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등 여배우들이 시골에서 세 끼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나영석PD는 정우성을 마중나갔고, 정우성은 "어제 다들 뭐했느냐"며 궁금해했다.낮 12시가 되기 직전, 아궁이를 모두 완성한 세 사람은 물을 나눠마시며 한숨을 돌렸다. 세끼하우스에 도착한 후 처음으로 편하게 쉬어보는 순간. 하지만 이 시간은 오래가지 않았고, 이내 멤버들은 밭에서 재료를 캐와 된장찌개를 끓였다.출연자인 염정아는 1972년생으로 올해 47세다. 박소담은 1991년생으로 올해 28세다. 정우성은 1973년생으로 올해 만 46세다.두 사람은 90년대부터 친분을 쌓아왔으며, 반가움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노민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0일 노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가슴근육 이 생긴 아일군 @i_ll13 I’ll love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노민우는 지난 8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승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0일 이승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숏.확.행 폼.확.행”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완전 멋져요.벌써 가을느낌 나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이승기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방송된KBS 2TV 일요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손자를 만난 심영순의 이야기가 그려진다.현주엽의 생일을 맞아 ‘몰래카메라’를 준비한 전현무와 제작진은 깜짝 생일 파티를 위해 현주엽을 근처 중식당으로 유인했다. 그동안 현주엽 감독의 갑갑함을 저격했던 전현무는 이날만큼은 180도 태도 돌변, 예능 보스 유재석에 비유하며 기분을 맞추는 등 특급 바람잡이로 맹활약했다.현주엽이 음식에 집중하는 사이, 이창수 PD는 제작진이 준비한 초대형 선물을 들고 등장했다. 이정도 사이즈를 주문하는 사람이 없어 시중에서는 구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맞춤형 선물이라고.완성된 요리를 먹던 중에도 심영순의 호통이 이어졌고, 결국 장윤정에게 “나 기절하는 줄 알았다”라며 앞서 손자의 ‘만행(?)’을 일렀다고 해 이날 심영순이 무한 애정을 보이던 손자에게 실망 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임금님 수라상에만 올랐다는 300마리 한정판 흑우의 맛이 궁금한 가운데 심영순 요리연구가는 “첫사랑의 맛”이라는 헌정시를 지었고 현주엽 감독은 “가위 들어가는 게 다르다”, “진짜 죽인다”를 연발하며 3분만에 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한예슬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한예슬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Do Not Sit Here. 지혜야 미안’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한예슬의 팬들은 “공주 오늘은 더 이뻐여,,,,”, “대박누나맞넼ㅋㅋㅋㅋ”, “이케 입고오삼 ㅋㅋㅋㅋㅋㅋ”, “언니 신발어디거예요 ㅠㅠㅠ”, “와 엄청난 건강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7일에도 한예슬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