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엘린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8일 엘린이 SNS에 “안녕! :) 간만에 휴식 ..근데 과연 휴식이 휴식일까..?”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무생각말고 즐겁게 보내욤!!”, “어디가아앙~”, “재밌게 시간을 보내요!”, “귀엽다 ,사랑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천우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천우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많은 분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천우희의 팬들은 “인형이다..”, “천배우님 넘귀여워요”, “우희갓 당신은 대체...”, “아이고~이뽀라~”, “귀엽둥이네여 힛”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5일에도 천우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준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8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정말 찜통더위에 시작된 어버브의 가을준비 이번 가을시즌”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벌써부터 기대 뿜업”, “내가좋아하는스탈이뻐요~”, “와!고급지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김준희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해리 슘 주니어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8일 해리 슘 주니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d some searching in Seoul. Found what I was miss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해리 슘 주니어는 지난 4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채널A '도시어부‘가 방송됐다. 오프닝을 앞두고 커피차 선물이 눈길을 모았다. 바로 가수 양수경이 이덕화를 위해 보내준 커피차였던 것.지난주 100회 특집에서 화려한 잔치를 열었던 도시어부들은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101번째 출항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펼쳤다. 이날 새벽부터 궂은비가 내리며 난항이 예상된 만큼 각자 우비를 챙겨 입고 각개전투 준비 태세를 완비했다고 한다.출항을 위해 선착장에 도착한 이들은 이덕화에게 도착한 선물을 목격하고 깜짝 놀랐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생각지 못한 선물에 감격한 이덕화는 광대가 승천하면서도 “뭘 이런 걸 했어. 멀리서 보냈네”라며 쑥스러운 듯 서둘러 채비를 갖췄다고.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우연히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스스로 누군지 모르지만, 손에 들고 있던 살인 과정이 상세히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착각 속에 이루어지는 코믹과 싸이코패스가 주는 긴장으로 색다른 재미를선사했다.윤시윤은 자신을 무시하는 이들에게 화 한번 내지 못하는 호구 중의 호구, 증권사 말단 사원 육동식 역을 맡았다. 육동식은 연쇄 살인마의 살인 현장을 목격하고 도망치던 중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은 뒤, 살인 현장에서 우연히 들고 나온 살인 과정이 담긴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 살인마라고 착각하게 되는 인물. 한때 호구였지만 스스로 포식자라고 믿게 된 육동식이 현실을 마주하며 변해가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윤시윤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 순수하고 성실한 이미지에서 소년에서 악귀로 흑화하며 휘몰아치는 감정을 표현하는 악역 변신까지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인 바 있어, 자신을 싸이코패스로 착각하게 되며 보여줄 양면성과 연기 변신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알렌 워커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8일 알렌 워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 .-. . ... ... .--. .-.. .-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알렌 워커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민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8일에도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꽃 배운 클래스메이트”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예쁘세요,여신”, “부케,코사지? 좋은 인연들이네요~~”, “아름다워용”, “이뻐요 민정씨”, “사랑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13~14회에서 문자 한 통을 남기고 사라져버린 장영미(지혜원)를 찾아 나선 이태경과 서연아(나나). 먼저, 연아는 영미의 2012년과 2019년 일기장이 사라진 것을 알아냈고, 그 안에 단서가 있음을 확신했다. 2012년은 장엔터의 첫 살인이 벌어진 해이기 때문. 연아가 도로 CCTV까지 확보하자 태경은 7년 전에 태주와 영미가 만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연아와 공조수사를 시작했다.서연아는 이태경을 찾아가 “담배꽁초 지문으로 신원조회한 자료야”라고 서류를 넘겼다. 서연아는 “다른 사람은 알리바이가 확인이 됐는데 한명만 확인이 안돼. 오빠가 아는 사람이야”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처럼 송회장과 수호는 태경을 사이에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지만, 이미 두 사람은 한 배를 탄 사이였다. 송회장은 태경 몰래 정진 사건을 마무리 짓기 위해 검찰총장과 일신일보 회장을 매수했고, 연아가 장엔터 사건의 수사망을 좁혀오자 그녀의 아버지 서동석(이호재) 카드를 제안했다. 송회장도 손쓸 수 없는 인물은 생각을 종잡을 수 없는 태경이었다. 태경 역시 한 사람의 인생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9일(금) 방송될 8회에는 ‘스타 셰프 듀오’ 최현석-오세득이 출연해 칼을 쓰는 남자들답게 화끈하고 날 선 악플 낭송을 선보인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현석-오세득은 ‘악플의 밤’ 최초 악플러 게스트에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셰프계의 ‘톰과 제리’로 익히 알려진 두 사람의 앙숙 케미가 악플 낭송회 앞에서 절정을 이룬 것. 마치 서로에게 실시간으로 악플을 다는 것처럼 치열한 디스전을 펼치는 최현석-오세득의 모습에 김종민-김숙은 “오늘 악플러 두 분 오셨다”, “서로의 악플러”라며 배꼽을 잡았다는 후문.이날 두 사람은 '본업에 소홀하다'는 악플과 정면대결을 펼쳤다고 전해져 관심이 고조된다. 최현석은 "(악플러의 논리는) 오케스트라 지휘자한테 연주 안하고 젓가락만 휘두른다고 말하는 것과 똑같다"며 소신 발언을 잇따라 쏟아내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전언.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셰프 최현석-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연주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이연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잼났지~~더웠지~~그래도 좋았징~~ 언넝 또 놀러가쟈~~ 벌써 20년지기ㅋㅋ 80년지기까지하쟈~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두분 우정 무덤까지 가져가세요~~”, “연주씨 백년지기 하세요”, “백세시대니까...ㅎㅎ”, “더 이뻐지노”, “청담동 투어 하셨나용”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이연주는 지난 8월 6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아이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8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고난1 밥먹고 고난2로 출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 몸매 짱이다ㅠㅠ”, “올 어뜨케 된거야 이게”, “오~~유연해”, “나보다 진도가 빠른갑네”, “#살기위한애처로운몸부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아이비는 앞선 8월 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73회’에서는 준호(김사권)는 금희(이영은)를 찾아와 상미(이채영)의 유산 문제를 따졌다.방송에서 김사권은 이영은을 의심하는 이채영에게 “다시 아이를 가지자”고 말하며 유산에 대해 위로했다.주상미는 눈물을 흘리며 “내가 결혼 전에 유산했다고 말했으면 당신 나랑 결혼 안할 거였잖아요. 아니에요?”라고 물었다. 한준호는 “맞아요. 당신 유산한 것 진작 알았으면 금희한테 빌었지 당신과는 결혼 절대 안 했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집을 나왔다.김사권은 이영은에게 당신 때문에 우리 아이가 유산됐다라고 상처를 줬던 말들을 후회하며 명자(김예령)를 찾아가서 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