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선 청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청하는 텍사스 유학을 갔다온 경험에 대한 질문에 “가족분이 계셔서 왔다 갔다하면서 7년간 텍사스에서 유학을 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영어 문제는 끝났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탑방’)에는 가수 청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MC 송은이는 “저도 스타의 집 앞에 찾아간 적이 있다. 가수 이상은 씨 집에 갔었다”라고 입을 열었다.멤버들은 “청하는 무엇에 제일 많이 쓰느냐?”라며 청하의 소비생활을 궁금해 했다. 청하는 “제가 잘 안써요”라고 밝히며 지출을 잘 안하는 편임을 언급했다. 가장 많이 지출하는 항목에 대한 질문에는 “저는 그냥 카페에서 쓰는 비용이 가장 크다”라고 답했다. 멤버들은 청하의 근검절약을 칭찬했다.MC 김숙은 “나를 왜 검색해보냐”라고 물었고 MC 송은이는 “나 모르게 다른 프로그램 들어갔을까봐 찾아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6일 벤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벤은 프란시스와 듀엣으로 감동을 선사한다.한편 벤은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윤승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6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_ 녹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덥죠 ㅠ 이따 태풍 조심해요”, “언니 이뻐요”, “언닝 언제올라와용용?”, “언니 날씨가 진짜 ㅠㅠㅠ 더워요”, “불라우스 궁금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윤승아는 지난 8월 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더운날씨에 정말 고생 많이하신 정미소 미애럽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정말 사랑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그는 공개된 사진에서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였다.한편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2위를 차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유현우의 소속사 YG 케이플러스는 유현우의 데뷔 싱글 앨범 ‘Analog’가 정오에 발매된다고 밝혔다.타이틀곡 ‘아날로그(Analog)’는 남들과는 다른 아날로그한 감성을 지닌 이성에 대한 호감을 표현한 곡이다. 가볍고 시원한 느낌으로 여름에 어울리는 힙합 R&B 곡이며 업텐션의 비토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퀄리티를 높였다. 수록곡 ‘파운드(Found)’는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찾았다는 이야기를 다소 무거운 느낌의 힙합 R&B로 해석한 곡으로, 유현우의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인다. 유현우는 데뷔 앨범인 만큼 두 곡 모두 작사에 참여해 다재다능한 끼를 뽐냈다.싱글에 수록된 2곡의 작사를 직접 맡은 유현우는 "오랜 시간 꿈꿔온 가수의 꿈을 이루게 돼 믿기지 않고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좋은 노래 많이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월 상암동에서 진행된 첫 대본 연습에는 이윤정 감독과 전영신, 원유정 작가를 비롯해 이민기, 이유영, 온주완, 이준혁, 김시은, 윤종석, 김종수, 윤복인, 서현우, 송영창, 조련, 김학선 등 주요 출연진이 대거 참석했다. 시작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짜임새 있는 대본과 배우들의 실감나는 현장 연기가 돋보였던 이날 연습은 “그 해 여름, 그 해 가을을 떠올렸을 때 가장 행복했던 때가 2019년이었으면 좋겠다”는 이윤정 감독의 남다른 인사로 시작을 알렸다OCN에 첫 출연하면서 장르물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이민기와 드라마 데뷔작인 ‘터널’ 이후 2년 만에 다시 OCN으로 돌아온 이유영은 수줍게 인사를 건네던 모습과는 달리, 대본 연습이 시작되자 눈빛부터 달라졌다. 남다른 촉을 가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경위 조태식과 아버지의 죽음을 밝히고 남편을 살리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김서희 역에 빠르게 몰입했고, 미스터리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두 사람의 특징을 정확하게 파악해 흠잡을 데 없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민기와 이유영의 색다른 공조 케미에 기대를 더한 이유였다.이와 함께 조태식의 곁을 지키는 광역수사대 팀장 유대용 역의 이준혁,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손지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6일에도 손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럽”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이뻐ㅠㅠㅠ”, “어딜간거야”, “재밌었어요오~~~~‼”, “나두 알럽. ㅎ”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수 노래요정 지니의 가왕 자리를 노리는 도전자들의 무대가 펼쳐졌다.결과 감성주유소가 58대 41로 승리했다. 아쉽게 3라운드 진출에 실패한 거북선은 복면을 벗었고 그 주인공은 스윗소로우의 김영우였다. 김영우는 스윗소로우의 멤버에 변화가 있음을 알리며 "'새로운 스윗소로우의 챕터를 잘 해봐야겠다' 싶었다"는 소감을 남겼다.2라운드에서 MJ는 버즈의 '가시'를 선곡, 1라운드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감미롭고 맑은 미성으로 진한 이별 감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와 판정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판정단은 "음정과 박자가 정확히 맞아들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마음의 문을 여는 기술을 갖고 있는 분이다", "꽃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노래였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탈락한 방탄모래성은 가면을 벗었다. 그의 정체는 현진영이었다.현진영은 내년이 데뷔 30주년이라고. 그는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완벽하게 재현하며 그 시절로 완벽하게 돌아갔고 여전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현진영은 "30년 가까이 된 노래를 아직까지 따라해주시는 게 현진영이 노래 부르는 바탕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안소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turday mood"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원피스를 차려입고 수수한 분위기를 풍겼다.한편 배우로 전향한 안소희는 JTBC 드라마 '으라차차와이키키2'를 통해 연기력을 뽐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진이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지난 6일 이진이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이진이는 뉴욕카페에서 설레는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이에 누리꾼들은 “이등”, “이십대 답다 ~~^^”, “헤어 펌 넘 이뻐요”, “와!!!!!궁전인듯~”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유소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6일 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너무나 좋아라하는 뷰디아니스파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유소영은 앞선 8월 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이 안방극장을 애태우고 있다. 금기된 사랑에 빠져 찰나의 희열을 맛본 네 주인공이 각각 이별을 선택, 처절한 고통에 내던져졌기 때문이다. 이들의 사랑과 감정선을 쭉 따라온 열혈 시청자들은 네 남녀의 사랑을 더욱 애타는 마음으로 지켜보게 됐다.방송 말미에 정상훈은 아내 박하선과 함께 일상을 보내다 이상엽(윤정우 역) 부부를 마주치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상엽의 아내이자 박하선의 고교 동창인 류아벨(노민영 역)을 소개받고, 함께 카페에 들어가 시간을 보내며 아무것도 모른 채 친절하게 이상엽 부부를 대하고 환하게 웃는 정상훈의 표정은 앞으로 그려질 드라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손지은은 무의식중에 윤정우를 찾았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가 윤정우가 일하는 영민학교까지 간 것. 그곳에서 손지은은 처음으로 윤정우와 노민영이 함께 있는 걸 봤고, 다시 한 번 큰 충격을 받았다.여러 인물들의 상황을 제 삼자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는 제니는 화가로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있다. 드라마가 중반을 넘어가며 정예진은 차분하지만 더욱 당차진 모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방송되는 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이하 ‘취존생활’)에서는 이연복 셰프의 기타 동호회 발표회가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취존생활’ 녹화에서 이연복 셰프는 그동안 로망으로만 간직해왔던 기타 연주를 배워왔다. 지난 3개월 동안 틈틈이 연습해 온 연주 실력을 발표회를 통해 공개한다.출연진은 VCR을 통해 기타 입문반 첫 만남부터 여정을 함께했던 ‘GTS(기타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한 이연복 셰프를 보며 출연진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최선을 다하는 이연복의 모습에 안정환은 “이연복 셰프님이 공연하는 걸 어디서 보겠느냐”라며 공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61세의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이연복의 무대는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두 사람은 고래상어와의 만남 전부터 “떨린다”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전문가는 “고래상어한테 맞으면 재물복이 들어온다더라”고 말하며 그들의 긴장감을 덜어주려 했다.